함연지 남편 직업 오뚜기 주식3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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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나이 1992년생으로 올해 만26세 입니다. 함연지 학력 뉴욕대 티시예술대학교 졸업입니다. 

함연지 집안 오뚜기 창업주의 함태호 명예회장 손녀이고 현재 회장인 함영준 회장의 딸입니다. 함연지 데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습니다.

함연지 남편 직업

함연지는 2017년 2월 대기업 임원의 아들과 결혼했습니다. 함연지 남편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는 홍콩의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둘은 동갑내기로 고등학교 연합 졸업파티에서 처음만나 6년간 열애를 했습니다. 정략 결혼설이 있지만 연애결혼이고 장거리 연애여서 결혼을 너무 하고싶어서 함연지가 먼저 상견례 날짜를 잡아버렸다고 합니다.

함연지 주식 300억 오뚜기

함연지는 14세에 12억원의 오뚜기 주식 1만주를 가지게 되어 그당시 미성년 주식부자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보유한 주식의 가치가 366억원 정도로 추산되어 연예인 주식순위 5위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함연지는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사를 통해 알았다고합니다. 

함연지는 2008년 중학교 3학년때 '인어공주'의 part of the world와 헤어스프레이를 부른 동영상이 16세 뮤지컬 천재소녀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후 예능방송 '스타킹'에 출연하였습니다.

 함연지는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재산을 가졌지만 그런 타이틀을 내려놓고 소극장 공연도 가리지 않고 오디션을 보고 작품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데뷔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도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를 했습니다. 드라마 '빛나라 은수'에도 출연을 했고 현재는 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에서 플뢰르 드 리스 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