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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부인 구민지 과거 아들

다이엔킴 2018. 9. 27. 13:54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데뷔때도 잘생겼지만 결혼 후 더 황태자 같으신 조성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성모는 1977년생으로 올해 만 41세입니다. 30대라 해도 믿겠어요.....타고나신듯.. !

1988년 To heaven 앨범으로 데뷔를 했지만 얼굴 공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노래의 인기가 높아지자 얼굴을 공개했고 조성모는 황제, 황태자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1999년 KBS와 MBC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아름다운 미성과 애절한 목소리로 앨범 판매량은 항상 최고 판매량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전성기 시절 아이돌들과 톱 가수들과의 순위 대결에서도 계속 기록은 갈아치워졌고 넘사벽 급이었다는 말이 어울리는 가수였습니다.


조성모 히트곡을 잠깐 볼까요 

1. To heaven

2. For your soul

3. 가시나무

4. 아시나요

5. 다짐

6. 다음 사람에게는

7. 잘 가요 내 사랑

8. Never

9. 피아노

10. 후회





예능 프로그램은 나올 때마다 화제가 되었습니다. 출발 드림팀에서 뜀틀 청년이라는 별명이 생겼고 최고 기록을 냈지만 부상을 입게 되며 병역의무를 공익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히든싱어에서는 2라운드에서 원조 가수 최초로 탈락하게 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모창가수들은 조성모의 전성기 때 미성을 따라 했지만 조성모는 이미 전성기 때의 목소리가 아닌 바뀐 창법으로 부르게 되어 듣는이들은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무한도전 토토가에서도 노래방 기기로 출연자격 테스트를 보고 무대에 오르게 됬습니다.


제일 유명한 짤이라고 한다면 초록매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ㅎ

본인은 가장 싫어하는 흑역사라고 하지만 그런 모습때문에 조성모를 모르던 사람들에게도 각인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성모는 2010년 구민지와 결혼하였고 2015년 10월 아들 조봉연 군을 득남하였습니다.

결혼 전 조성모 구민지는 안 좋은 루머들 때문에 마음앓이가 심했는지 조성모가 직접나서서 결혼식 당일 해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성모를 쏙 닮은 아들 조봉연 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잠시 출연한 적이 있엇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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