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아오모리 집사부일체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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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아오모리 집사부일체 이승기

 

 이서진 나이 1971년생으로 올해 48세입니다. 이서진 키 178cm, 혈액형은 A형입니다. 이서진 학력 뉴욕대 경영학사를 나 왔고 데뷔는 1999년 '파도 위의 집'이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서진은 미국에서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나왔습니다. 대학교 졸업후에 현역으로 입대하였고 제대 후에 아는 교수님께서 연기를 권하셨고 그때부터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999년에 데뷔한 이서진은 그 해에 '왕초'에선느 마도로스 역을 맡았고 '그 여자네 집'이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MBC 신인연기상을 받았고 2003년 드라마 '다모'를 통하여 최고의 인기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가 맡은 황보윤 역은 이서진의 평소모습과 비슷한 츤데레스러운 성격으로 '아프냐, 나도아프다' 등 명대사를 남기며 다모폐인들을 생성하기도 했습니다.

 

이서진은 600억을 물려받았다는 소문에 대하여 한 방송에서 해명을 한 적이 있습니다. '현금이 그렇게 많았으면 '꽃할배'에서 수발을 왜 들고 있을까요 저는 로열패밀리가 아닙니다'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이서진의 집안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선대 조상님들 중에는 독립운동을 한 석주 이상룡선생이 계셨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당시 초대 국무령을 맡으셨으며 독립군들을 위한 야앙학교, 무관학교, 신민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셨습니다. 집안에서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 중에 알려지신 분들만 해도 9명인 것이 알려지게 되었고 네티즌들은 재벌보다 더 명예로운 집안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9년동안 서울은행장, 제일은행장을 역임하셨던 고 이보형 씨입니다. 과거 산호신용금고를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시기도 했습니다. 아버지는 상호신용금고의 대표이사이시며 친형도 금융업 관계자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서진 또한 2011년 어느 자산운영사의 상무로 취임하기도 했으며 영화, 드라마에 펀딩업무를 담당한 적이 있습니다.

 

LG가 부산을 거쳐 서울로 사업체를 넓혀갈 때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이 이서진의 아버지인 이보형 씨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인해 LG와 이서진의 집안은 가까우며 사돈지간이라는 추측도 있습니다.

 

 

부유한 집안이니 이서진 또한 병역을 피해간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기도 하지만 이서진은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다음에 현역으로 입대를 하였습니다.

미국에서 비자가 만료되면서 한국으로 돌아와 기무부대에 입대를 하게 되었고 이전에 미국에서의 생활과는 다른 환경에서 적응이 힘들었고 그 때 꿈에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기무사는 군사기밀 보안, 군의 첩보를 수집하고 특정범죄를 수사하는 일을 하는 국가안보를 수호하는 군 수사기관입니다. 쉽게말해 군대 안에서 '국정원'과 같은 일을 하는 기관입니다.

 

 

이번주 집사부일체는 일본 아오모리를 방문하여 사부를 만나게 됩니다. 해당 지역과는 관련이 깊은 사부라고 하여 이서진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서진이 2010년 아오모리현에서 일일 명예지사를 맡게되며 사과나무심기 행사에도 참여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이서진은 일본에서 도예를 배웠으며 아오모리에서 도예전을 열기도 했습니다.

 

이서진과 이승기가 함께 예능 프로그램 '리틀포레스트'에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유명한 두 사람은 자연과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무공해 예능으로 소개를 했습니다. 어떤예능과도 차별이 되는 새로운 예능으로 프로그램에 함께할 아이들을 모집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