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호 프로필 아내 부인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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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 프로필 아내 부인 나이 편스토랑

심지호 나이 1981년생으로 올해 만41세입니다. 심지호 고향은 부산진구입니다. 심지호 키 186cm로 매우 큰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호 학력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입니다. 심지호 데뷔 1999년 KBS드라마 학교2입니다.

 

 

심지호는 학교2에서 한태훈 역할로 데뷔를 하였고 이 츤데레 넘치는 매력의 캐릭터로 인해 심지호는 인기를 끌어 인지도가 매우 상승하였습니다.

심지호 결혼 아내 부인 2013년 7월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내는 한살연하 일반 대학원생이었고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서 3년동안 만남을 이어왔습니다. 일반인인 아내를 배려하여 비공개적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전 심지호는 조금더 활동을 계속하어 갖춰놓은 결혼을 하고싶은 맘이 있었고 여자친구에게 미안하지만 당장은 결혼하기 힘들것같다라는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심각하게 일과 사랑을 고민하게 되었고 그후 잠깐의 이별을 하였습니다.

 

 

심지호는 유럽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이별하고나서 1년이 지나고 여행중에 공중전화로 아내에게 보고싶다는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 전화로 인해 아내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슬하에 심이안, 심이엘 아들과 딸을 두고 있습니다. 첫째아들은 2014년 5월에 득남하였고 둘째 딸은 2017년 10월에 출산하였습니다.

 

 

편스토랑 심지호는 매번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할 때마다 화제를 가져왔습니다. 사랑꾼 면모를 보여 가정적인 남편이자 아빠로 네티즌들은 1가정 1지호보급이 되어야한다는 말을 할 정도입니다.

이전출연에도 사랑꾼이었지만 이번에도 아내를 위하여 새벽일찍 일어나 아내의 아침밥, 그리고 도시락까지 챙겨주기도 하였고 두 아이들의 취향이 듬뿍담긴 아침식사를 만들어주고 등교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침밥으로도 모자라 심지호는 아내의 퇴근시간에 맞춰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모습과 두 아이를 위한 밥도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댁에 전화를 걸어 필요하신 반찬이없는지 물어보기도 하였습니다.

편스토랑의 다른식구들은 심지호의 이런 자상한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에 심지호는 본인이 외출을 앞두면 아내가 퇴근후 아이들도 챙기고 식사도 챙겨야하니 가능한 선안에서 식사를 해놓고 나가려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애처가면모를 보고 편스토랑에 출연한 여성들은 이번에도 또한 감탄을 쏟아냈다고 합니다.

심지호는 이전 출연에 아이들을 위한 간장 계란밥과 오무라이스 레시피를 공개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