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암투병 갑상선암 유서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변정수 암투병 갑상선암 유서 남편 알아보겠습니다.

 변정수 나이 1974년으로 올해 만 44세 입니다. 변정수 키 174cm로 모델처럼 큰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변정수 동생은 모델 출신 연예인 변정민입니다. 

변정수 데뷔는 1994년 부터 모델과 연예인 활동을 같이 하였습니다. 

연기력이 좋아서 지금까지도 연기를 계속 하고있습니다. 2003년에 변정수 사망설이 돌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어느 여대생의 거짓말로 자수를 하였습니다.

 변정수 결혼 남편은 같은 대학교에서 만난 류용운 이었습니다. 변정수 남편 류용운 직업 언론인 및 사업가입니다. 결혼 사실을 언론에 알리지는 않았지만 촬영하던 날 시어머니와의 통화를 촬영 스태프가 들었고 결혼사실은 공개됬습니다. 

 변정수 집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거주 중입니다. 사이가 좋아 방송에도 요즘 남편분과 자주 나오는데 왜 변정수 이혼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변정수 몸매 관리를 철저히 하는 분으로 유명하신데요. 지금까지도 26인치 허리를 유지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몸매 관리 비법은 필라테스와 플라잉 요가를 하며 식이요법은 탄수화물과 밀가루를 끊었다고 합니다. 

 

 2012년 변정수는 '애정만만세' 드라마가 끝나기 두 달 전쯤 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머리가 계속 가렵고 목이 자주 쉬었었는데 검사를 해보니 암이었다고 합니다. 변정수 암 종류는 갑상선암.

 변정수는 본인이 오래 못 살 것으로 예상을 하고 수술을 받기 전에 남편과 17년 만에 리마인드 웨딩을 했습니다. 축의금 개념 보다는 기부금으로 받아서 집 마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사춘기라 다소 까칠했던 딸이 직접 밤 잠도 포기한채 병간호를 정성스럽게 해주어서 너무 고마웠다고 합니다.

변정수 암투병 갑상선암 투병 당시 가족들이 볼 수 있게 유서를 남기고 모든 재산들의 명의를 남편과 딸들에게 바꿨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행히 갑상선암이 완치가 되었습니다.

 변정수는 암투병을 이겨낸 후 인생은 즐기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기록을 하고 추억을 남기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변졍수는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를 계속 해오고 있고 봉사활동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