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자궁적출수술 딸 입양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딸 입양

안녕하세요 ^^

오늘은 집사부일체에서 미국 사부님 으로 출연하시게 된 신애라 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국적인 외모와 웃는모습이 매력적이라 피비케이츠 라는 별명도 있었죠.

신애라는 1969년 생으로 올해 만 49세 입니다. !

최고 전성기를 누렸던 20대의 모습과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타고난 미모이신듯합니다.

1987년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하였고 

'사랑을 그대 품안에'의 여주인공을 맡으며 톱스타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이 드라마를 하며 차인표와 연애를 하고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까지 골인! 하게 됩니다.

결혼 생활을 하며 활동이 뜸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높은 대중들의 관심에 가끔씩 들려오는 근황들로 만날수있었죠.

신애라는 30년차 정도의 경력을 가졌고 브라운관에서 자주는 볼 수 없어도 

꾸준히 대중들과의 거리가 멀어지지않도록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첫 아들을 출산하고 두 딸을 공개적으로 입양한 소식을 알리고 

자신만의 자녀교육법도 공개 했었죠.

사랑으로 낳아 키우는 모습은 정말 모범이 되는 듯 합니다.

입양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으로 후원과 봉사, 선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궁에 근종이 있어 자궁적출수술을 받았는데

그 이야기가 인터넷에 너무 퍼져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신애라는 본인을 보며 위안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며 넓은 마음씨와 용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집사부일체 프로그램에서 미국 사부로 출연하시게 되어 

브라운관에서 뵙게 되네요 

오랜만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