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아역시절 오빠야 열애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오늘은 새 예능프로그램이죠. 주말사용설명서에 출연하게 된 배우 이세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세영 아역시절 오빠야 열애

 이세영은 1992년 12월 20일 생으로 이세영 나이는 2018년 올해 27세입니다.

이세영은 아역배우로 데뷔를 했고 이쁘게 잘 커준 배우로 유명하죠. 데뷔는 1997년 MBC 뽀뽀뽀를 통해서 했고 이후 수많은 작품에서 아역으로 출연을 했습니다. 나이가 들어 성인역할을 하게 되자 활동 영역이 매우 넓어졌습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로 출연을 하였고 특히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민효원 역을 맡아 상대역으로 나온 배우 현우와는 달달한 캐미를 보여주며 아츄커플로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최근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화유기'에서 정세라 역할로 나오면서 이전엔 없었던 좀비 캐릭터를 잘 소화해 냈습니다. 이번에는 예능 프로그램 주말사용설명서에서 막내 역할로 장윤주, 김숙, 라미란과 함께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 영화의 리메이크 드라마인 '왕이 된 남자'에 여진구와 출연 예정입니다.

이세영 아역시절

 아역배우로 얼굴을 알리게 된 계기는 데뷔당시 어린이 실종사건이 일어날 때라 이세영의 어머니는 이세영이 연예계로 데뷔를 해서 대중들에게 이세영의 얼굴을 알리게 되면 그런 사건을 예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3년 대작 드라마 '대장금'에서 최금영의 아역 역할을 연기하며 이름을 점점 알리게 되었습니다. 고교 재학 시절에는 연기 활동보다는 학업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공부에 대한 욕심도 있어서 성적도 전교 상위권을 유지했다고 하니... ! 대단하네요! 외모도 학업도 다 가지다니 욕심쟁이..!

이세영 오빠야

 이세영은 2018년 4월 복면가왕에 키싱구라미 복면을 쓰고 나왔고 첫 경연은 윤하의 '기다리다'를 불렀습니다. 첫 라운드에서 떨어지게 되며 부르게 된 노래가 신현희와 김루트의 오빠야 입니다. 애교넘치고 이쁜 목소리와 노래가 너무 잘어울렸죠.

이세영 열애 열애설

 이세영 쿨케이 열애설이 돌았었는데요 이는 이세영이 sns에 쿨케이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을 보고 네티즌들이 추측을 하며 열애설이 생겨난 것 입니다. 이에대해 이세영은 사귄적도 없고 사귈일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절친 사이로 쿨케이는 이세영에 대해 의리 있는 띠동갑 베프라고 말했습니다.

 이세영 현우 열애설도 있었는데요. 같이 출연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아츄커플로 최고 캐미로 네티즌들이 둘이 실제로도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담아 열애설이 돌았던 것 같습니다.

현우는 지금 표예진과 열애중이라고 합니다. 둘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같이 출연하였고 드라마를 인연으로 만나게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