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연구소

제이콥 스웨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나이 본문

오늘의 이슈

제이콥 스웨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나이

다이엔킴 2018. 12. 20. 02:00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스웨덴 제이콥 나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스트는 스웨덴에서 온 제이콥 입니다. 풀네임은 제이콥 로에빅 미넬이고 나이는 26살입니다. 제이콥은 이전 호스트들과는 달리 방송에 처음 출연을 했습니다. 한국에 오게 된 계기는 3년전에 한국여행을 왔다가 한국에 빠져버렸고 K대학교에 재학하며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제이콥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첫번째 야콥 나이 26살이고 초등학교 선생님 입니다. 무술과 운동을 즐기는 상남자 스타일입니다. 


두번째 패트릭은 26살이고 목수입니다. 집을 짓는 일을하고 바이올린과 노래실력을 뽐낼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시골 촌놈이라고 놀리기도 합니다. 


마지막 친구는 빅터 나이는 26살이고 음악전공 대학생입니다. K팝에 관심이 많아 한국문화에도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이콥이 초대한 스웨덴 친구들은 고등학교 때 만나게 된 친구들입니다. 친구들을 바보라고 소개 할 정도로 친한사이이고 친구들의 빙구미를 매우 보여 줄 예정입니다. 


여행계획을 위해 모였다가도 집중력이 흐려져 다른이야기들로 시간이 흘러가고 아무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말도안되는 제안으로 3일 동안 깨어있기, 인터넷 없이 지도로만 여행하기 등으로 의식의 흐름대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오랜만에 만나게된 친구들을 위해 제이콥은 흑돼지구이집을 데려갔습니다. 흑돼지구이는 제이콥의 최애 한국음식으로 친구들이 한국에 오면 꼭 먹었으면 하는 음식1위였습니다. 제이콥이 삼겹살보다 흑돼지를 선호하는 이유는 고기 맛의 차이입니다. 흑돼지가 더 끝부분이 도톰해서 바삭거림이 맘에 든다고 합니다.








 친구들은 흑돼지의 냄새와 비주얼에 빠져버렸고 친구인 제이콥보다 흑돼지에 더 집중했습니다. 제이콥은 한국의 쌈싸먹는 무화를 알려주며 깻잎과 명이나물, 파무침 등 흑돼지와 더욱더 맛있게 곁들일 수 있는 방법으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저돌적으로 흑돼지 먹방을 시작하며 맛이 다양하고 너무맛있다고 감탄을 했습니다.







 20일부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편이 시작하게됩니다. 한국에 여행오게 된 만큼 좋은 구경도 좋은 음식들도 많이 경험하고 갈 수 있길 바랍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