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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모발이식 대출사기 나이 해볼라고

다이엔킴 2019. 2. 1. 13:28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해볼라고'에 양세형, 유병재, 손담비, 김수용, 권현빈, 안영미가 출연합니다.

김수용 모발이식 대출사기 나이



 김수용 나이 1966년생으로 올해 53세입니다. 김수용 키 185cm, 김수용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입니다. 김수용 데뷔 1991년 KBS 대학개그제 1회출신입니다.


한 방송에서 김수용은 자신의 명의로 대출을 8억 원을 받아서 잠수를 타고 도망을 간 일당이 사기 무혐의로 풀려나게 됬다고 했습니다. 









그가 2002년도에 겪은 일이었고 선배가 와서 김수용의 명의로 빌라를 사고싶어했습니다. 그렇게 대출을 받아야 금리가 싸다는 이유였고 그대신 수고비로 3000만원을 준다고 했습니다. 



김수용은 선배의 그런제안에 계약서를 작성해버렸고 주변사람들에게 이 얘기를 하자 모두들 똑같이 말렸다고 합니다. 김수용은 뒤늦게서야 대출회사에 전화해서 취소요청을 했으나 이미 대출금이 다른통장으로 이체가 된 후였습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취득세, 재산세에 대출금 8억까지 연체이자로 빚이 늘었고 김수용은 시가 12억원 정도의 빌라를 팔아서 빚을 갚으려했습니다. 그러나 부동산에 알아보니 그 빌라는 5억 5천만원 정도였고 알고보니 감정평가사와 대출회사가 함께 벌인 사기극이였습니다.








명의를 빌렸던 사람들은 잠수를 타버려 연락이 불가능했고 고소를 진행하려고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명의를 빌려준다는 것이 불법이라서 별다른 방법없이 김수용이 대출금을 갚게되었습니다.




검찰에서는 거짓말은 인정되나 인감을 훔친 것도아닌 자발적으로 쓴 계약서라서 사기죄로는 성립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어 검찰에서는 김수용에게 이런 일들은 보통 노숙자들이 당하는 사기인데 연예인이 당하냐는 답을 받았다며 웃픈일화를 알렸습니다.




김수용은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탈모가 급격한 속도로 진행이되어 받게된 것입니다. 


M자 탈모와 정수리부분에 심각한 상태가 진행중이었고 김수용의 다크서클과 말투는 어둡고 무서운사람으로 인식되어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탈모까지 심해지면 더욱더 부정적인 이미지로 굳혀질까바 고민해왔다고 합니다.






발전되고 더 나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보이기위해 체중을 15kg감량을 했고 모발이식수술까지 받았습니다. 모발이식에 조금 망설여지긴 했으나 방송섭외가 많이오고 있는 요즘 수술때문에 쉬게 되는 것도 싫고 수술자국이 보이면 안될 것같아서 절개나 삭발 없이 수술이 가능한 방법이 있다 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김수용은 방송인은 보여지는 직업이라서 확실한 효과가 보장된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고 무삭발비절개모발이식을 하여 회복이빠르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않아서 진행했다고 했습니다.



비절개모발이식은 다른 수술과는 다르게 흉터가 없으며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게 복귀가 가능한 만큼 회복이 빨라서 2000모낭과 4000개의 머리카락을 심었고 수술이라는 부담감을 조금은 덜었고 결과는 매우 만족스럽다고 했습니다.


새로시작하는 프로그램 '해볼라고'는 이직과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예능으로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으로 열정으로 충만한 연예인 출연진들이 다양한 직업군의 채용 과정과 직접 업무를 해보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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