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부인 아내 나이 매니저 전참시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개그맨 이용진 알아보겠습니다.
이용진 부인 아내 나이 매니저 전참시

 이용진 나이 1985년생으로 올해 34세입니다. 이용진 키 175cm, 이용진 학력 삼일공고입니다. 이용진 데뷔 2004년 웃찾사로 했습니다.

이용진은 오는 4월에 서울에서 7년가량을 만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결혼식은 연예인이 아닌 여자친구를 위해 가족, 친구, 지인들만 초대하여 비공개로 치를 계획입니다.

허례허식을 원하지 않는 예비신구는 외부에 알리지 않고 결혼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결혼식이 얼마남지 않은 현재까지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용진은 방송에서 결혼소식을 공개적으로 알렸고 그가 출연을 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는 이용진을 위해 특집코너를 만들어주며 결혼과정을 공개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의 이름이나 나이, 직업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었던 이용진은 정중하게 이를 거절하고 조용하게 준비 했습니다.

 

이용진의 한 측근은 직업특성상 장난을 많이 치는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는 진중하고 배려가 많은 편이고 예비 신부를 위해 많은 축가를 받도록 해줄 수 있지만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은 가운데 본인의 결혼 소식을 공개하는 것도 조심스러워했음을 알렸습니다.

 

 

한 방송에 출연하여 이용진은 오랫동안 만난 연인이 있고 10년넘게 연애만 할 것도 아니니 이제는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며 조금씩 애정을 공개하고 있었습니다. 술자리에서 박나래가 이용진에게 수저를 놓아 줬더니 여자친구가 있다며 철벽을 치곤 했습니다.

 

여자친구와 만나기 전에 개그우먼 장도연이 이용진을 좋아했던 일화가 공개되었습니다. 개그우먼 선후배들, 작가들 사이에서는 이용진은 아이돌급의 인기가 있었고 특유의 허세넘치는 말투가 매력이라고 합니다.

 

 

어떤 유혹이 생겨도 여자친구는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며 많이 고맙다며 영상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용진은 동료 개그우먼 신기루를 위해 금을 선물하고 결혼식 사회를 봐주었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용진의 매력이 본격적으로 공개된다고 합니다. 매니저는 그런 이용진의 허세넘치고 츤데레같은 모습을 귀여워하는 열성팬이라고 합니다. 이용진의 매니저가 가져온 고충은 형과 3년간 일하고 있지만 아직도 형을 잘 모르겠다는 것이 고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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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은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는 머리를 탈탈 털면서 말리는 마치 스웨그 있는 모습을 보였고 매니저는 이용진처럼 하는 사람을 처음봐서 많이 놀랬었다고 합니다. 이용진의 작은 농담에도 크게 웃어주며 이용진에게 콩깍지가 씌였다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이용진은 매니저에게 길을 잘 안다며 당당하게 큰소리를 치는데 알고보니 반대편으로 가는 길이었고 매니저는 이용진의 이런 직진본능마저 귀엽다며 둘의 케미돋는 모습을 뽐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