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남편 나이차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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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 남편 나이차이 프로필 편스토랑 박탐희

박탐희 나이 1977년생으로 올해 만45세입니다. 박탐희 고향 서울 성동구 출신이며 박탐희 키 165cm입니다. 박탐희 데뷔 힙합그룹 업타운 3집앨범에서 객원보컬로 연예계등장을 알렸습니다.

 

이후 배우를 꿈꾸며 연기자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기로 제대로 얼굴을 알린건 2001년 '두사부일체'라는 영화에서 다소개념없는 여학생역할로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쌓이게 되었습니다.

박탐희 남편 결혼 2008년에 두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남편 나이차이는 남편이 4살연상 입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있습니다. 프로포즈는 연애중 함께 예배를 하고 있던상황에서 남편은 무릎을 꿇은채 가져온 산악용 배낭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그 배낭속에는 남편이 준비해온 여러가지 생존용품들과 연애해오던 기록과 결혼반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반지를 건내며 나와 긴 모험을 떠나보지 않겠니 라고 말을 건냈다고 합니다.

박탐희 남편 직업은 사업가로 사실 박탐희는 남편의 직업때문에 결혼을 망설였다고 합니다. 본인의 어린시절에도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가세가 기울어 힘들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기도 했고 사업가와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나서 바로 남편은 우스갯소리로 다음달 직원들에게 줄 월급이 없다고 하는 모습을 좋게본 박탐희는 매력을 느꼈습니다.

 

한 방송에 출연하여 박탐희는 일일드라마 주연으로 인사를 드리러왔다고 하며 프로그램특성상 부부가 나오는 프로였습니다. 그로인해 박탐희는 사실 다른남편분들 영상에서 매우 사랑꾼이지만 나와 남편은 정말 현실부부이다.

더이상 남녀사이가 아니라고 느껴질정도인게 아이 둘을 키우다보니 남편에게 신경을 못써주고 있으며 심쿵하는 포인트는 가끔 정말 말그대로 깜짝놀라서 심쿵할때일 정도이다 라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박탐희의 남편은 일 중독정도로 일을 열심히하는 편이라 코로나이전에는 일년에 3분의1은 해외에서 보낼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한 부부인 김성은과 자주만나서 공동육아를 하면서 더더욱 친분이 두터워졌다고 합니다.

 

박탐희는 '편스토랑'에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예고편으로 집이공개되었습니다. 도하지처럼 환하고 하얗게 인테리어 된 집에 관심이 쏠리고있습니다. 박탐희는 15년 결혼기간만큼 양식부터 집밥까지 섭렵한 실력을 공개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