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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누나 박선빈 뮤지컬배우 아들

다이엔킴 2018. 12. 7. 14:59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입니다.

배틀트립에서 부모님과 함께가는 가족여행을 주제로 B1A4산들과 여행을 떠난다고합니다.

박준규 누나 박선빈 뮤지컬배우 아들




박준규 나이 1964년생으로 올해 54세입니다. 박준규 키 168cm이고 박준규 학력 엘카미노 대학 경영학과를 나왔습니다.


 박준규 아버지는 원로 배우 박노식으로 용팔이 시리즈로 유명합니다. 1971년 아버지 박노식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인간사표를 써라'에서 박준규는 아역배우로 연기했습니다. 그 후 영화활동을 하다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쌍칼 역할을 맡았고 스타덤에 올라 예능에도 많은 출연을 했습니다.












박준규 아내 부인 진송아 결혼 공황장애

진송아는 1966년생으로 박준규 나이차이 2살입니다.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박준규와 주연을 맡으며 인연이 되어 결혼까지 이어졌습니다. 결혼 후 진송아는 연기자의 꿈을 포기했지만 박준규의 무명생활은 15년이나 되었습니다. 


야인시대를 지나 드라마와 예능을 바쁘게 활동하며 생활이 나아졌지만 박준규는 아직도 절약정신이 배여있습니다. 6년전 진송아는 공황장애를 앓았고 지금은 다행히 완쾌되었다고 합니다.










박준규 아들 뮤지컬배우

첫째 아들은 박종찬으로 1992생이며 올해 27세입니다.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길을 따라가기위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했습니다. 2018년 자원입대 하였습니다. 


둘째 아들은 박종혁은 최근 '아찔한 사돈연습'에 출연하여 연애를 한번도 안해봤다고 알렸는데요. 박준규는 아들들과는 모닝뽀뽀도 할 정도로 사이가 좋습니다. 같이 뮤지컬 무대를 하고 방송도 함께 하기도 하고 보기가 너무 좋네요.












 박준규 누나 박선빈은 3년전부터 백혈병을 앓고있어 박준규의 가족과 더 자주만나며 교류를 하고있다고 합니다. 어릴적 누나의 외모가 출중하여 박준규는 보디가드를 자처하였다고 합니다. 


미국 고등학교를 다닐당시 누나가 적응을 못하여 박준규가 우는 누나를 달래서 집으로 오고 하다보니 학교를 안가는 일 수가 많아져 퇴학을 당한적도 있었다고합니다.









박준규 대표 출연작 드라마 영화

2001년 두사부일체

2002년 야인시대

2002년 색즉시공

2003년 조폭마누라 3

2007년 브라보 마이 라이프

2007년 아이엠샘

2008년 내사랑 금지옥엽

2010년 매리는 외박중

2011년 빛과 그림자

2011년 무사백동수

2012년 아랑 사또전

2014년 연애말고결혼

2015년 떳다 패밀리 

2015년 킬미 힐미

2015년 화정

2016년 시간이탈자

2017년 역적

2018년 리턴

2018년 검법남녀

2018년 내사랑 치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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