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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은 성형전 박서준 임윤호 강남스캔들

다이엔킴 2018. 11. 23. 21:03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입니다.

드라마 강남스캔들 주연을 맡은 신고은 알아보겠습니다.

신고은 성형전 박서준 임윤호 강남스캔들



 신고은 나이 1986년생으로 올해 33세입니다. 신고은 고향 강원도 강릉시출신입니다. 


신고은 데뷔 2011년에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2011년 3월 '욕망의 불꽃' OST를 불렀고 6월 미니앨범 'Love pop'으로 공식적인 무대를 가졌습니다.








 그 후 2012년 뮤지컬로 진출을 하여 가창력과 연기력을 뽐냈고 뮤지컬 '궁', '오싹한 연애' 등 참여했습니다. 2013년 부터는 방송계에서 입담을 발휘하여 진행자로 활동을했고 2014년에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출연했습니다.

 









신고은 성형전 과거사진

데뷔때는 지금보다 앳된 모습이지만 지금처럼 오목조목 이쁜외모를 보니 성형설은 사실무근 같네요.


과거 2014년 '스타킹'에 뮤지컬 배우 지망생으로 출연하여 한선화와 고아라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SNS에 어머니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어머니의 뛰어난 외모가 그대로 닮았네요.








신고은 박서준

 '섹션TV' 리포터 시절 신고은 박서준을 인터뷰했는데 박서준은 "제가 밋밋하게 생겨서 상대 여배우들의 외모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것 같다. 케미를 살리는데 좋다." 라고 했습니다. 


그에  신고은은 "그럼 저도 박서준씨 옆에있으면 이뻐보일 것 같다"라고 하자 박서준은 당황해 하며 신고은은 웃다가 컹 소리를 내버렸고 현장은 웃음 바다가 되었습니다. 개구쟁이인 박서준은 여기 돼지가 있나요 라며 주위를 더 재미있는 분위기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신고은 정우성 인터뷰를 하던 중 정우성이 목이 타서 페트병을 들어 물을 마셨습니다. 신고은은 물을 마시는 정우성의 모습이 멋있어서 정지화면처럼 멈춰서 쳐다보았습니다. 


"물마시는거 보고 반했어요.."라고 하자 정우성은 신고은에게 물을 건내며 "이거 마시면 사겨?"라며 능청스럽게 말을하여 모두 폭소가 터졌다고 합니다.







복면가왕 루비 복면가왕

2016년 2월 복면가왕에서 '만나면 좋은친구 엠빅' 가면을 쓰고나와 노래를 불렀습니다. 


연예인 판정단은 가수일 것으로 추측을 했지만 신고은이 가면을 벗고 리포터로 소개를 하자 다들 너무놀랬습니다. 판정단은 실력이 아까운데 가수를 왜 안하시냐고 묻자 신고은은 무대 울렁증이 있어서 가수생활에도 지장이있었다고 했습니다.








 신고은 황후의 품격에서 소현황후를 역을 맡았습니다. 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주인공 은소유 역을 맡았습니다. 


강남스캔들 줄거리는 어머니의 수술비를 위하여 재벌남자를 사랑하는 척했던 주인공 은소유는 그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 로맨스 드라마 입니다. 출연자는 임윤호, 서도영, 황보미 등 출연합니다.










신고은 몸매

신고은은 2015년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 행사 진행을 맡았습니다. 행사를 위해 차려입은 옷이 몸매를 부각시켜 날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났습니다. 늘씬한 자태와 귀여운 외모를 가져 숨은 베이글 스타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신고은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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