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연구소

야노시호 젊었을때 몸매 추사랑 추성훈 나이 본문

오늘의 이슈

야노시호 젊었을때 몸매 추사랑 추성훈 나이

다이엔킴 2019. 4. 6. 11:20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입니다.
추성훈의 남편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 알아보겠습니다.
야노시호 젊었을때 몸매 추사랑 추성훈 나이

 

 야노시호 나이 1976년생으로 2019년 올해 만 43세입니다. 야노시호 본명 아키야마 시호입니다. 야노시호 키 173cm, 혈액형 A형입니다. 야노시호는 1994년부터 일본에서 모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하였습니다. 추성훈의 나이는 1975년생으로 44세입니다. 둘의 나이차이는 1살차이가 납니다.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있고 2011년생으로 올해 8세입니다.

 

 

일본의 모델으로 어린시절부터 팔, 다리가 긴편이고 날씬한 몸매였고 어머니가 모델활동을 권하게되었습니다. 모델로써는 다소 큰 키는 아니지만 일본에서는 비율을 중요시하며 키도 큰편으로 속한다고 합니다.

 


패션 런웨이활동 보다는 광고나 화보촬영 위주로 활동을 했고 일본에서는 잡지화보 시장이 한국보다 더 활성화가 되어있습니다.

 

 

16세에 모델업을 시작한 야노시호는 18세에 본격적으로 활동하기위해 도쿄로 전학을 갔습니다. 모델활동을 위해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독립을 한 것 입니다. 1995년 야쿠르트 광고에서 얼굴을 제대로 알리게 되었습니다.

 


2002년에는 취미로 하고 있던 그림과 사진집을 발표했고 초회 10만부를 기록하며 대스타의 인기를 보여줬습니다. 2003년에 일본 유명잡지에서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인기모델이었던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스캔들이 터졌고 바로 스캔들에 대해 인정을 하였습니다. 그는 같이 있으면 안심하게 해주고 나 자체로 있을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말했습니다.

 

그 후 딸을 출산하였고 다이어트 서적을 출판하였습니다. 출산 후에 2개월만에 10kg 감량을 성공한 것 입니다.

 



일본에서는 상당히 인기있고 유명한 모델이며 80만엔이라는 비싼 월세의 집이지만 소속사에서 내줄 정도로 많은 활동을 하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최근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를 하였습니다.

 

2014년부터 한국활동을 시작하였고 동시에 추성훈은 격투기대회에 다시 복귀하였습니다. 
서툰 한국어 때문에 계속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한국에서도 많은 호감을 얻게되었습니다.

 



최근 사랑이의 육아방식을 바꾸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야노시호는 처음에는 사랑이에게 혼내지 않는 교육을 주장했었습니다. 사랑이와 함께 외출을 했을 때 사랑이의 행동이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더라도 야노시호는 책을 읽으며 모른척했습니다.


야노시호의 친구가 나서서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였고 방송을 본 사람들은 야단치지 않기위해 방치는 교육이 아니다라는 논란이 생기게되었습니다.

 

 

그 이후 야노시호는 사람들에게 많은 충고와 걱정을 받게되면서 육아방식이 잘못됬다고 깨닳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치원 교사와도 여러번의 면담을 하였고 남편과도 얘기를 해보고 나서 육아방식을 변경하였습니다.


혼내지 않는 방식은 버리고 이제는 혼내야 할 때는 혼내기로 하였고 오히려 요즘은 사랑이가 엄해진 엄마를 보고 무섭다고 하기도 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