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성형전 나이 김동욱 조장풍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입니다.
'특별근로감독관조장풍'에서 주연을 맡은 박세영 알아보겠습니다.

박세영 성형전 나이 김동욱

 

 박세영 나이 1988년생으로 2019년 올해 32살입니다. 박세영 키 166cm, 혈액형 A형입니다. 박세영 학력 상명대 영화영상학과 학사입니다. 박세영 데뷔 2011년 '내일이오면'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습니다.

안양예고를 졸업하고 나서 대학교를 진학하여 영화를 전공한 박세영은 다른배우들에 비해서는 조금 늦은 24살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아역활동을 2003년에 짧은기간 한 적이 있지만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 것은 대학교 졸업을 하기 전이었습니다. 연예인을 하기에는 본인은 끼가 없는 스타일이라고 여겨 데뷔를 하기까지는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대학에서 연극 공연을 경험해봤지만 학교생활에 집중을 했고 아역시절에는 큰 마음을 먹지 않으면 시작하기 힘든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학을 다니는 동안에 고민을 더한 끝에 24살에 데뷔를 한 것 입니다. 마음을 굳게 가지고 연기를 시작했지만 상상보다 현실은 더 힘들었고 데뷔부터 연기력 논란이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주연으로 출연하게 된 드라마에서는 존재감을 제대로 보이지 못하게 될때도 있었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주며 작품을 더해 갈 수록 늘어나는 연기력을 보였습니다.

 

 

박세영은 연기가 좋아서 시작한 배우생활이지만 완벽주의자의 성향인 자신을 만족시킬 수 없었고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런 마음을 내려놓으며 실수하면 안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보니 만족도가 늘어나고 연기하는 것이 기뻐지고 있습니다.

 

박세영은 연애는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이상형은 보았을 때 마음이 가는 남자라고 합니다. 부모님은 결혼을 재촉하진 않으시지만 남자친구를 데려간다면 결혼을 바로 승낙해주실 것 같다고 했습니다.

 

 

박세영은 새로시작하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참여하게 되었고 김동욱과 주연으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줄거리는 과거에는 불의를 참지못하는 폭력적인 유도교사 조진갑(김동욱)이 지금은 6년차 공무원으로 고용노동부 감독관으로 발령이났고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두고 악덕 사업주를 응징하는 일에 나서게 되는 풍자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로맨틱함을 보여주는 다른 드라마의 주연들과는 다르게 미리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권총과 수갑을 가지고 있어 터프함이 느껴졌습니다.

박세영은 엄마이자 형사역으로 출연하게 되었고 김동욱과는 이혼한지 10년이된 부부사이 입니다. 박세영은 처음 맡아보는 엄마와 형사역할에 매우 만족을 하며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하여 촬영과 운동을 병행하며 체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항상 친구같은 엄마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었기에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