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45억 수입 부인 정혜영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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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45억 수입 부인 정혜영 나이

 

 션 나이 1972년생으로 올해 47세입니다. 션 키 180cm, 혈액형은 B형입니다. 션 국적은 미국이고 한국이름은 노승환입니다.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1.5세이며 서태지와 아이들, 현진영의 백업댄서로 활동을 했었고 1997년 '지누션'의 멤버로 데뷔를 하며 패션브랜드 'M.F.!'의 대표이사로 있었고 현재는 정혜영과 함께 패밀리룩 전문 쇼핑몰인 'Lilsean'을 운영 중 입니다.

 

 

션은 2004년 텔런트 정혜영과 결혼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양현석을 통해 만나게 되었고 션은 정혜영을 보고 첫 눈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계속되는 션의 구애에 정혜영은 마음을 열게 되었고 현재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둘은 결혼한 것에 감사해하며 그 날부터 죽을때까지 하루에 만원씩 기부를 해보자고 제안을 하게 되었고 그 금액은 결혼4주년에 1461만원이었습니다.

만원으로 사람들을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알게되었고 결혼기념일마다 만원씩 모은 금액들을 기부하고 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는 션은 지금까지 한 기부금액이 45억이며 세계각지에 800명 정도의 아이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수저가 아닌가 하는 의혹도 있지만 션은 그 의혹에 대해 사실 16살때 가출을 했고 그 이후로는 부모님에게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은적이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정혜영이 '오늘 더 사랑해'라는 책을 출판하게 되면서 13부 이상이 팔리게 되었고 그 수익액 모두 기부하면서 '정혜영 장학회'까지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내 정혜영 또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기부하는것을 기뻐하며 기부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고 합니다.

 

 

션은 미국 영주권자였지만 2001년에 병역법이 바뀌면서 미국시민권을 얻고 군대를 면제받게 되었습니다. 시민권을 얻으며 병역을 피해가는 연예인들이 있지만 션은 다른사람들과는 달리 기부행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악플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심하게 따가운 눈초리는 적은편인듯 합니다.

 

 

션은 하루 4시간만 수면시간으로 보낸다고 합니다. 최강 에너자이저로 육아와 운동을 다 포기하기 싫어서 수면시간을 줄였다고 합니다. 최근 방송에서 철인3종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며 팔굽혀펴기 미션에도 당황하지않고 엄청난 갯수를 보이며 다들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게된 션은 부인인 정혜영과 한 번도 싸운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초로 위기가 온 적이 있음을 방송에서 밝힌다고 합니다. 많은 미담을 가지고 있는 션은 마치 '라디오스타'와는 맞지 않는 게스트로 MC들이 힘들게 션의 빈틈을 노리기위해 애썼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