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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셋째 성별 부인 이윤미

다이엔킴 2019. 5. 22. 14:58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입니다.
주영훈 셋째 성별 부인 이윤미

 

 주영훈 나이 1969년생으로 2019년 올해 50세입니다. 주영훈 키 183cm, 혈액형은 AB형입니다. 주영훈 학력 경기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주영훈 데뷔 1978년 영화 '소나기'에서 아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1993년에 작곡가로 데뷔를 하게 되면서 음반 프로듀서가 되었습니다.

 

90년대 수많은 히트곡들을 만들었고 주영훈이 작곡한 노래들은 터보, 엄정화, 임상아, 김현정, 슈가 등 여러가수들의 대표곡이 되었습니다. 댄스곡 뿐만아니라 발라드 곡에도 유능했던 주영훈은 비의 랩소디, 꿈의 대화, 포지션의 노래 등 작곡하기도 했습니다.

 

 

1997년에는 솔로앨범 '젊은 날의 초상'이라는 곡으로 가수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작곡가에서 예능으로 넘어가서
성공적으로 예능인이 된 원조가 주영훈입니다. 예능프로그램에서는 1990년대 말부터 인기를 얻었고 얼굴이 큰 편이라서 호빵맨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주영훈이 작곡한 많은 노래들 덕분에 저작권료가 상당하다는 루머가 생겼고 100억정도를 저작권료로 벌어들였다는 이야기가 생겼습니다.

 


주영훈은 직접 방송에서 100억은 근거없는 루머라고 대답을 하였고 저작권료는 사후 70년정도 지급이 계속되는데 그 때까지 내 노래를 좋아해줄지는 모르겠다며 겸손한 대답을 덧붙였습니다.

 

 

주영훈은 2006년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상대는 배우 이윤미였고 1981년생인 이윤미와 1969년생인 주영훈의 나이차이는 12살입니다. 슬하에는 세명의 딸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셋째 딸을 출산하면서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다둥이 부모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수중분만하여 셋째 딸인 엘리를 출산하는 모습을 방송에 공개했습니다. 첫째, 둘째딸도 즐거워하며 막내딸의 출산과정을 함께했고 특히 첫째 딸인 아라는 엘리의 탯줄을 직접 잘라주면서 가족들이 함께 셋째를 맞이했습니다.


주영훈은 아내는 슈퍼우먼으로 셋째까지 출산한 것이 너무 대단하고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주영훈은 설연휴 동안에 가족들과 태국에서 휴가를 보내게 되었고 논란에 휩쌓이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주영훈이 태국에 위치한 리조트에 머물면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일반인을 촬영하여 본인의 SNS에 올리게 되면서 입니다.

 

주영훈은 그 영상을 업로드 하면서 수영하는 사람이 제자리걸음 중이라며 조롱하였고 네티즌들은 매우 거세게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주영훈은 논란이 계속되자 영상을 삭제하면서 SNS를 비공개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라디오스타'에 다둥이 가족특집으로 출연하는 주영훈은 윤종신에게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누군가가 주영훈을 무시하고 있다고 하며 그 인물이 누군지도 밝힌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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