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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리즈시절 남편 이성호 판사 나이

다이엔킴 2019. 6. 20. 14:49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윤유선 리즈시절 남편 이성호 판사 나이

 

윤유선 나이 1969년생으로 올해 50세입니다. 윤유선 키 158cm, 혈액형은 A형입니다. 윤유선 학력 서울예술대 방송연예과를 나왔습니다. 윤유선 데뷔 1975년에 했습니다.

 

처음 연기를 하게된 계기는 윤유선을 너무 이뻐한 대학생 이모가 영화캐스팅에 윤유선을 권했고 넘치는 끼로 7살에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0년대 부터는 자상한엄마 역으로 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윤유선은 남편 이성호와 2001년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윤유선의 친구남편이 소개를 시켜준 자리였고 만난지 100일이되기 전에 남편 이성호씨는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짧은만남에 결혼발표를 하면서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습니다.

 

남편은 유머러스한 사람으로 윤유선은 처음 남편이 천재인지 바보인지 헷갈릴 정도로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일주일 만나고 나서 남편이 결혼하자는 말을 했고 그 때도 지금도 애정표현을 많이한다고 합니다.

 

 

부부싸움에서는 남편은 항상 윤유선이 주장하는 이면을 생각하고 이성적이고 윤유선은 감정에 호소하는 편이라고 했습니다.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 판사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37회 사법고시를 통과하여 1988년부터는 서울지방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했습니다.

 

 

현재는 수원지방법원에 재직중이라고 합니다. 2013년에 '노무현 차명계좌'를 발언했던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법정구속되게 했습니다. 그리고 여중생이었던 본인의 딸의 친구를 추행한 것도 모자라 살해까지하고 시신유기를 한 혐의로 기소되었던 '어금니아빠' 이영학에게 직접 사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이성호 판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연봉까지도 궁금해 했습니다. 대법원에서 게재한 개정에 따르면 법관의 보수로 대법원장의 월급은 약 1153만원(연봉 약1억3천만원), 대법관의 월급은 810만원(연봉 약 9천8백)을 받게 됩니다. 일반 법관은 근무한 연차에 따라 등급이 나뉘어져서 1호봉은 월급으로 약 310만원 부터 17호봉은 약 816만원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최근 고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 양이 2년전 윤유선의 딸과 박상민의 딸을 왕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모두의 관심이 쏠리게 되면서 최준희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사과영상을 올리며 가해사실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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