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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성형전후 남편 이기수 나이

다이엔킴 2019. 7. 10. 14:41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입니다.

김성령 성형전후 남편 이기수 나이

 

 김성령 나이 1967년생으로 올해 52세입니다. 김성령 키 168cm, 학력 한국외대 경영대학원 석사입니다. 1988년에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그 해 연예가중계 MC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1991년에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라는 영화에 출연하면서 대종상 신인여우상, 백상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본격적으로 배우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12년부터 이미지변신을 하면서 동안, 관리잘하는 연예인으로 통하며 패셔니스타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1996년에 김성령은 남편 이기수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남편 이기수는 3살연상으로 연세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건축회사 K사의 임원출신입니다. 과거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친구와 떠났던 부산여행에서 우연히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산에 남편을 보러 갈 때마다 수영장이 딸린 호텔을 예약해주고 남편의 지갑에는 항상 수표가 가득했다고 합니다. 재력도 재력이지만 남편은 만능 스포츠맨으로 수상스키를 타는모습에 김성령은 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열애를 5개월하고 결혼을 하였고 2009년부터 현재까지 남편분은 부산에 어느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는 아이스링크장을 운영하며 부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슬하에 중학생, 고등학생 아들 2명이 있습니다.

 

 

김성령의 동안외모와 몸매관리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성령은 아침에 눈을뜨면 가장먼저 체중을 재고 항상 54kg~55kg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밀가루 음식과 찬물, 찬음식을 멀리하는데 이유는 체온이 떨어지게 되면 살찌는 체질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몸을 따듯하게 유지해야 혈액순환이 잘되고 현재는 미스코리아로 나왔을 때 보다 감량된 상태로 밝혔습니다. 아침은 7시 30분쯤 든든하게 먹고나서 주 6일정도를 요가나 댄스 등 여러가지 운동을 번갈아가며 하고 야식을 먹지 않기위해서 일찍 잠에 드는것이 비법이라고 합니다.

 

 

모두들 김성령을 44사이즈에 40kg몸무게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하지만 오히려 김성령은 50대몸무게지만 건강까지 유지하기 위해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로 관리한다고 합니다. 스케줄 후에 회식이 있더라도 고기는 먹지만 후식으로 밥과 찌개는 먹지 않는다고 이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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