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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남편 전용진 아내의맛 나이

다이엔킴 2019. 11. 12. 16:05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입니다.
김빈우 남편 전용진 아내의맛 나이

 

김빈우 나이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입니다. 김빈우 본명은 김지영이며 키는 173cm입니다.

 

2001년 슈퍼모델을 선발하는 대회를 통해서 데뷔를 하게 되었으며 2003년 '장미의 전쟁'이라는 연예프로그램을 통해서 
방송인으로써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예능활동을 하였고 드라마를 통해 배우활동을 하면서 '금쪽같은 내새끼', '엄마도 예쁘다' 등의 여러 드라마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2015년 김빈우는 한살 연하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서 소개를 받아서 알게되었고 3년 동안 열애를 이어오다가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현재 슬하에 아들 한명과 딸 한명이 있으며 남편 전용진씨의 직업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빈우는 남편과 만난지 한달이 되는날 부터 동거를 시작하면서 결혼까지 하게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내의 맛'에서 밝힌다고 합니다.

 

 

김빈우는 '불굴의 차여사'를 마지막으로 결혼을 하면서 방송활동은 중단을 한채 육아에만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SNS를 통해서 출산으로 인해 늘어난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과 남편, 아이들의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과거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한국에 공연을 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 공연을 즐기기위해 공연장앞을 끝없는 줄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김빈우는 오랜 대기없이 줄 중간에 들어가게 되었고 이를 보게된 관객은 연예인이면 새치기해도되냐며 쏘아붙이게 되었습니다. 김빈우는 새치기가 아닌 앞쪽에 있던 일행과 함께하기위해 그랬다고 그 자리에서 해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커진 새치기논란은 인터넷에 퍼지게 되었고 이어 김빈우는 곤혹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소속사를 통해서 공연을 보러 오신분들께 제가 방해가되었다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김빈우는 '아내의 맛'에 새로운 부부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것 입니다. 애기 둘을 키우는 리얼육아의 현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남편은 모델출신인 김빈우 못지않게 큰 키를 가졌고 훈훈한 외모로 일반인이 맞는지 의문을 던지게 할 정도입니다. 김빈우는 자녀들과 남편의 식성이 달라서 각자에게 맞는 아침상을 차려내는 주부9단의 모습도 공개 될 예정입니다.

 

 

김빈우는 출산후에 80kg를 넘게 되었고 바로 다이어트에 돌입해 26kg를 감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전보다 더욱더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느 엄마들 처럼 아이들을 아침에 식사를 시키고 옷입히는것만으로도 진땀빼는 육아전쟁의 현장을 진솔하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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