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남우주연상 예정화 결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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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남우주연상 예정화 결혼 영화

마동석 본명 Don Lee이며 한국이름은 이동석입니다. 마동석 나이 1971년생으로 51세이며 1989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이며 마동석은 프로듀서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배우자인 예정화와는 2021년에 혼인신고를 하였습니다. 마동석 학력은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 있는 주립 커뮤니티 칼리지의 스포츠경영학 전문학사를 나왔습니다.

마동석 데뷔는 2004년 '바람의 전설'이란 영화를 통하여 했습니다. 거칠고 인상이 쌔지만 아무도 쉽게볼수없는 외모와 덩치로 강한남자의 표본, 아이콘으로 마초 형사, 격투기, 액션 역할들을 주로 맡았습니다.

 

애드리브도 가능한 코믹스러운 부분도 있으며 그도 개그욕심이 있는편이라 무거운 영화에서도 멘트 하나로 웃음을 주는 포인트를 잡아내기도 합니다.

2008년 비스티보이즈에서 강남에서 일하는 사채업자 역할을 한 적이 있습니다. 빌린돈을 갚지않는 주인공의 손가락뼈를 무자비하게 몽키스패너로 부셔버리는 다소 잔인하고 놀랠만한 장면을 연기하면서 영화를 본 사람들은 마동석을 향해 실제 조폭인지 의문을 가질 정도로 역할을 자연스럽게 잘 소화했습니다.

 

이후 범죄와의전쟁, 군도, 부산행, 범죄도시 등 대한민국에 굵직한 영화는 마동석이 거의 출연했을 정도로 충무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마동석 결혼 예정화 두 사람은 소속사 선후배로 만나게되어 연인이 되었습니다.

마동석 예정화 나이차이는 17살입니다. 2016년 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하였고 마동석은 공식석상에 예정화와 함께하며 행복한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습니다.

 

마동석의 할리우드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던 '이터널스' 월드프리미어 행사에서는 동료인 안젤리나 졸리에게 예정화를 '나의 약혼녀'로 소개시켜주기도 했습니다. 작년 혼인신고를 하였지만 아직 나아지지않은 펜데믹상황에 결혼식은 따로 하지 않은것으로 전했습니다.

마동석 남우주연상 한국영화제작가 협회에서는 수상자를 발표하였습니다. 마동석은 '범죄도시2'를 통해 남우주연상을 받게되었다고 합니다. '범죄도시'의 인기에 힘입어 '범죄도시2'까지 대흥행을 이루었습니다.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출장을 가면서 범법자들을 시원하게 소탕하는 마치 괴물형사의 모습을 잘 표현했습니다.

 

마동석 압꾸정 최근 개봉한 영화 '압꾸정'은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등이 출연한 코미디영화입니다. 압구정에서만 살아온 토박이와 실력은 최고인 성형외과의사가 손을 합쳐 k-뷰티의 뿌리가된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연말 영화관 관객들을 휩쓸고있으며 실제로 관람하고 온 관객들은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밌었다는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