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사위 딸 이예림 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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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사위 딸 이예림 가족관계

이경규 나이 1960년생으로 올해 만62세입니다. 이경규 고향 경상남도 부산이며 본관은 전주이씨 효령대군파입니다.

이경규 키 170cm, 혈액형은 A형입니다.

 

이경규는 특유의 버럭 캐릭터로 분위기 반전을 주면서 항상 웃음을 만들어주는 치트키역할을 해왔습니다.

이경규는 독설가로 불릴수도 있지만 가끔은 약자에게 깨지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며 비호감이 되지않는 캐릭터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런 캐릭터를 박명수가 벤치마킹하였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경규 딸 이예림 나이 1994년생으로 올해 만28세입니다. 이경규 사위 김영찬은 현재 경남FC소속인 대한민국 축구선수입니다. 김영찬 나이 1993년생으로 올해 만 29세입니다. 두 사람은 21년 12월 작년이맘때쯤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경규 재산 1981년에 데뷔한 이후 40년동안 사랑받고 있는 개그맨, 사업가, 방송인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이경규 출연료는 회당 천~천오백입니다.

출연중인 프로그램으로 계산을 해보면 연봉은 약 24억원입니다. 광고와 행사, 앵그리독스라는 기획사의 공동대표직 까지 맡고있으니 수익은 더되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이경규는 '호적메이트'에서 딸 이예림을 위해 김장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김장 선생님은 요리연구가로 유명한 빅마마님. 빅마마는 24세에 결혼을 하게되며 그 당시 김장을 위해 배추2천포기를 준비했던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빅마마는 옛날 이야기를 꺼내며 딸을 위해 김장을 하는 이경규에게 본인의 아버지를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2천포기의 김장은 힘들었지만 그것으로 결혼생활을 버티게해준 아버지를 떠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딸을 가진 공통점으로 공감대있는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빅마마의 딸은 아직 미혼이라 기혼인 딸을 둔 이경규에게 궁금한 점들을 묻기도 했습니다. 이경규는 이어 손자가 태어난다면 할아버지라는 말 대신에 경규형이라고 부르도록 할것이라며 웃음을 만들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