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별 옷차림 무엇을 입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급격하게 낮아진 기운에 자켓을 사려다 패딩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패딩을 입기에는 너무 이른감이 있지않나..싶기도하고 ..망설여집니다.

기온별 옷차림을 검색해보며 여러분들도 같이 알면 좋을 것 같아서 글 써봅니다.

기온별 날씨별 온도별 옷차림 

 오늘 30일의 서울 기준 기온이 1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아직 겨울이 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서울, 수원, 북춘천, 홍성에는 벌써 첫 얼음이 관측되었습니다. 갑자기 떨어진 기온때문에 패딩을 검색해보는 저와같은 분들도 늘고있다고 합니다.

 체감기온은 분명히 낮은데 아직 가을이라서 코트나 패딩을 입기에 이른 듯하고 망설여져서 얇은 외투를 입고나가면 추워서 벌벌 떨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두꺼운 옷 입으세요!!

4도 이하에는 두꺼운 패딩, 롱패딩, 경량패딩을 안에입어주시거나 울 코트, 옷안에 얇은 목폴라 티셔츠도 입어주시는 것이 보온에 효과적입니다. 목도리, 마스크도 챙겨나가시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5도~8도에는 롱패딩 까지는 아니라도 대신 히트텍이나 니트의류를 입어주시고 외투는 바람이 들어오지 않고 보온이 유지될 외투를 입어주셔야 합니다.

9도~11도에는 상하의 전부 긴팔을 입어주시고 두꺼운 외투는 아니더라도 얇은 자켓이나 트렌치 코트나 야상을 입어주셔야 합니다.

12도~16도에는 일교차가 점점 커지는 기온입니다. 얇은 외투 입어주시거나 챙겨주셔야 합니다. 

17도에서 19도 사이는 봄에서 여름이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 입니다. 상하의는 긴팔로 입어주시고 얇은 외투까지 입어주시면 됩니다.

20도에서 22도는 외투를 입기에는 덥고 안입기에는 쌀쌀하게 느껴질 수도있습니다. 

23도에서 26도는 반팔이나 얇은 상의, 반바지나 얇은 하의로 입어주시면 됩니다.

27도 이상은 완전한 더위가 느껴지는 날씨이기 때문에 민소매, 반팔 옷 등으로 가볍게 입어주시면 됩니다.

기온별 날씨별 옷차림 잘 챙겨 입으시고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