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아파트 여성피살 정리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입니다.

강서구pc방 살인사건으로 국민들에게 비난을 받고있는 지금 또 사건이 생겼습니다.

강서구 아파트 여성피살 정리

 오전 7시경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A씨(47세)가 흉기에 찔리게 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리게 되었고 피를 흘리고 있다는 사건이 강서경찰서에 접수되었습니다. 

A씨는 아침운동을 위해 외출을 하는 도중 참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신고를 한 B씨는 이 날 출근을 위해 나왔고 주차장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를 했습니다. 당시에는 피가 현장에 흘러있었고 A씨 주변에 흉기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피해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아직 범인을 찾지 못한 상태이고 피해자는 목과 배에 여러차례에 걸친 상처가 있었고 A씨가 살해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두고 경찰은 원인 조사를 하고있습니다.

 불친절 하다는 이유만으로 피시방 알바생을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신상이 밝혀진 김성수씨의 얼굴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범행방법만 봐도 너무 잔인하고 같이 범행을 저지를 동생은 공범이 아니라고 하는 상황 자체만으로도 국민들을 화나게 하고있습니다.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의 국민청원은 85만명을 돌파하고 있고 제대로 수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