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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치타 교통사고 성형전 열애

다이엔킴 2018. 10. 30. 18:57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오늘 비디오스타에 가수 래퍼 치타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가수 치타 교통사고 성형전 열애



치타 나이 1990년 생으로 올해 29세입니다. 치타 본명 김은영이고 치타는 2010년 데뷔를 했습니다.








 치타는 언프리티 랩스타에 나와 본격적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엠넷에서 방송 된 여성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마지막 경연에서 우승하며 최종우승이 되었습니다.



제시, 육지담, 치타 이들 셋은 '아무도 모르게'를 에일리와 함께 불렀습니다. 1차 투표에서 치타가 가장높은 표를 얻었고 육지담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제시와 치타, 둘의 대결에서 치타가 더 높은 표수를 얻으며 우승을 했습니다.











치타 교통사고 코마

치타는 17살에서 18살이 될 때 신호등의 신호가 끝날 때 쯤 도로를 건너다 버스에 치이는 교통사고가 나게 되었고 코마상태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긴박한 상황에서 의사는 치타의 어머니에게 2차 수술과 인공뇌사 중 택하라고 했습니다. 2차 뇌수술을 하기엔 장애를 가지고 살게되고, 코마치료를 하면 살 가능성이 희박하여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치타 어머니는 남편이 '은영이(치타본명) 잘못되면 우리도 같이 갑시다..'라며 코마치료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치타가 장애를 가지게 되면 음악을 못하게 될것을 알고 희박한 희망이지만 택하셨다고 합니다.









치타 성형전 민낯
치타는 성형을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진한 메이크업 때문에 의혹이 있는 듯 합니다. 치타는 방송에서 눈 화장만 하는데 30분 걸린다고 합니다. 



아마 눈이 큰사람보다 작고 쌍커풀 없는 눈에 어울리는 화장일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치타의 메이크업은 마치 쌘언니 메이크업, 환불 메이크업으로 유명합니다.







치타 열애설

배우 강하늘이 본인의 SNS에 치타가 도와줬다 고마워 라고 올리게 되며 래퍼 치타와의 열애설이 돌았습니다. 강하늘은 오랫동안 친했던 친구의 애칭이 치타인 것이고 래퍼 치타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해명했습니다.



 치타 문신은 3개가 있습니다. 목뒤에는 Nothing lasts forever, 명치에는 연꽃, 왼쪽팔에 얼굴 문신은 아버지의 생전 모습이라고 합니다. 가수로 이름을 알리기 전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본인의 시선과 비슷한 위치에 문신을 새겼다고 합니다.


 치타는 '쎈마이웨이'란 모바일 프로그램에서 브아걸 제아와 함께 연애상담 토크를 하고 있습니다. 



▶치타 방송출연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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