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태도논란 쇼핑몰 최고의치킨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 '최고의 치킨' 출연을 하게된 주우재 알아보겠습니다.

주우재 태도논란 쇼핑몰 최고의치킨

주우재 나이 1986년생으로 올해 32세입니다. 주우재 키 188cm, 혈액형 AB형입니다. 주우재 학력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 휴학 중 입니다. 주우재는 YG소속 모델입니다.

과거 라디오스타에 주우재, 도끼, 김보성, 동호가 출연했던 편에서 주우재는 다른출연자가 말을 하고 있을 때 다른 곳을 보고 있거나 말을 끼어드는 등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고 시청자들은 비난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우재는 자신의 허세캐릭터도 해명을 했습니다. 많은 프로그램들에 출연을 했지만 단발성으로 출연을 하다보니 MC들이 허세를 부려달라, 공격을 해달라고 요청이 들어왔고 그에 응해준 것 뿐인데 많은사람들이 진짜모습인지 아시는 분들이 많더라고 했습니다.

그런일이 몇 번 생기다보니 예능활동에 회의감을 느낀 주우재는 전현무를 찾아갔습니다. 전현무는 주우재에게 너는 모델이니 방송에서 부르기 쉬운사람이 되면 안된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주우재는 바로 기획사에 연락하여 방송 출연을 안하겠다고 선언을 했고 한철 쉬다보니 대중들에게 잊혀졌다며 조언의 부작용을 말했습니다.

 주우재의 고충으로 웃는 얼굴이 아니라서 잠들기 30분전에 웃는표정을 연습을 해봤는데 잠드는 순간 울상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주우재는 출연 중인 ‘연애의 참견’에서 사연 영상을 보다가 눈물을 글썽이게 되는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날은 쇼핑몰 사장님의 사연으로 드라마가 재구성되었습니다. 사연은 번듯한 쇼핑몰 CEO가 된 여자가 8년 연애중인 작가지망생 남친과 생긴 일 입니다.

작가지망생 남자친구는 당선에 실패했고 여자는 본인의 회사에 직원으로 기용하였습니다. 연애 8년 동안은 문제없이 잘 만난 커플이었지만 사장과 직원 사이가 되면서 다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로인해 여자와 남자는 마음의 거리가 생기게 되었고 결국 남친이 회사 내 다른 여자직원과 바람을 피게 되었고 여친에게 들키게 되었습니다.

사연 영상을 보던 주우재는 남친의 슬픔, 절규를 들게되고 울컥 감정이 치밀어오르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남친이 소리를 지를때의 마음을 생각하니 속에서 감정이 올라왔고 양쪽 입장 모두 공감이되서 어렵다고했습니다.

드라마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을 운영하는 꿈을 가진 대기업 사원 박최고와 할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목욕탕을 운영하는 웹툰작가 지망생 서보아(김소혜), 과거 유명한 요리사였지만 지금은 노숙자 신세인 앤드류 강(주우재)의 성장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