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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부인 조은애 직업 나이

다이엔킴 2019. 1. 13. 17:25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스카이캐슬에 이어 도시경찰에 출연하는 조재윤 알아보겠습니다.

조재윤 부인 조은애 직업 나이



 조재윤 나이 1974년생으로 올해 45세입니다. 조재윤 키 171cm, 조재윤 학력 서울예술대학교입니다. 조재윤 데뷔 2003년 영어 '영어완전정복'으로 했습니다.



조재윤은 2015년 공채 텔런트 출신 쇼호스트 부인 조은애와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전 지인의 소개로 동생과 오빠로 지내오던 중에 사랑이 싹트게 되며 열애 1년 후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한 방송에서 신혼생활을 하고 있는 집을 공개했습니다. 신혼집은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 였고 거실 한쪽에는 해먹을 설치했습니다. 집안 곳곳에는 아내 조은애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조재윤의 사랑꾼 면모가 담겨있어 조은애 갤러리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방송일을 하는 아내 조은애를 위하여 드레스룸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슬하에 아들 조재우 군이 있습니다.









조재윤은 10년이 넘는 무명생활을 거치고 최근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긴 무명생활만큼 연기내공이 정말 탄탄하고 건달연기는 대체 불가할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악한 연기에 욕과 폭행을 해야하는 부담이 있어서 혼자 연습도 많이 해봤다고 합니다.








악역 전문이나 밉상 캐릭터를 주로 연기한 조재윤은 반전매력이 있습니다. 평소 성격은 밝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요리와 십자수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보기보다 여린성격을 가지고 있어 처음에는 악한 연기를 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힘들었던 신은 땅에 묻히는 씬이었는데 화면에서는 조그맣게 포크레인이 한 삽 조금퍼올린 것인데 실제로는 깊고 넓어서 몸에 흙을 다 덮었습니다. 흙이 점점 몸을 조이는듯한 압력을 주었고 숨쉬기 힘들정도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세시간 동안 참고 촬영을 끝낸 조재윤은 너무 힘들었지만 내색없이 끝냈습니다.








 강한 인상 때문에 힘쓰고 험한 역할들이 많아서 속상해서 하기 싫을 때도 있지만 연극하는 선배들이 그런역할이라도 캐스팅이 되면좋겠다고 하는 말을 듣고는 마음을 다시잡았다고 합니다. 요즘은 악한역할이라도 활동을 할 수 있음에 행복하다고 합니다.








 새로운 '도시경찰'에 출연하게 된 배우 조재윤은 최근 '스카이캐슬'에서 의사 아빠 우양우를 연기하여 귀여운매력을 뽐냈습니다. 악한 역할을 주로 하다가 의사아빠로 친근한 매력을 보였고 '도시경찰'에서는 진짜 형사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경찰 시리즈 '바다경찰'에 출연한바 있는 조재윤은 경찰들과는 진지한 면모를, 동료들 사이에서는 분위기 메이커의 매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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