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 비밀결혼 부인 직업 용왕님 보우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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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비밀결혼 부인 직업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 나이 1980년생으로 올해 39세입니다. 재희 본명 이현균입니다. 재희 키 178cm, 재희 학력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입니다. 재희 데뷔 1997년 MBC 드라마 '산'으로 했습니다.

재희는 1997년에 아역으로 데뷔를 했고 본명인 이현균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그 후 발음이 살짝 어려운 본명을 예명 재희로 바꿔서 활동하였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싸움의 기술', 드라마 '쾌걸춘향'이 있습니다.

 재희가 비밀결혼을 한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한 언론사에서 공개를 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과 혼인신고를 하지않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서울 근교에서 신혼집을 마련하여 지내고 있고 아들이 한 명 있습니다. 서울 상암동에서 친어머니께서 거주하시며 가끔 손자를 봐주신다고 합니다.

 재희가 2010년 6월에 재대를 하고나서 지상파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부상 떄문에 무산이 되며 본의 아니게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때 재희 곁을 지키며 위로하고 힘이되어준 사람이 지금의 아내라고 합니다.

갑작스런 보도에 팬들은 사실혼과 아들의 존재로 놀라게 되었지만 재희가 직접 비공개 결혼을 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습니다. 재희의 소속사에서는 언론사가 보도한 비밀결혼을 시인했지만 정확한 날짜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재희의 부인은 서울에 위치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 이모씨로 알려져 있습니다. 둘은 재희가 군입대 하기 전부터 만나왔고 2010년에 결혼과 아들설이 떠올랐지만 소속사에서는 그 당시 부인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상황이 부담스럽고 사생활이 너무 이슈되기를 꺼려해서였다고 합니다.

 재희는 사생활까지는 이슈가 되고 싶지 않아서 알리지 않았을 뿐 다른의미는 없었고 그 후 당당하게 혼인신고를 하고 아들의 출생신고도 하였다고 합니다. 결혼한 사실을 숨기려 한 것 보다는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해 알리지 않았고 서로 의지가 되어준 사람과 함께 잘 살고있다고 전했습니다.

재희가 출연하는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의 수천가지 색들을 읽어낼 수 있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 심청이(이소연)과 세상을 부정적으로 흑백처럼 보는 피아니스트 마풍도(재희)가 만나서 사랑과 인생을 나누며 잃어버리게 된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가는 현대판 심청이 드라마 입니다.

 심청이는 절대시각 '테트라크로맷' 능력을 지녔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풍도는 완벽주이자이며 실수를 용납하지 않고 욕망을 위하여 사랑도 버리고 성공을 위해 사는 캐릭터 입니다. 용왕리라는 어촌마을에서 사는 심청이가 물에 빠져서 죽은줄 알았는데 살아 돌아오게되며 시작합니다. 제목속의 용왕은 특정인물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 '세상 만물의 응원을 받고 우리도 누군가에게 응원을 해 줄 수 있다는 뜻으로 지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