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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승무원도전 비행기타고가요 나이

다이엔킴 2019. 1. 26. 01:04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비행기타고가요'에서 유라, 정진운, 신현준, 황제성이 승무원에 도전합니다.

유라 승무원도전 비행기타고가요 나이



유라 나이 1992년 생으로 올해 27세입니다. 유라 본명 김아영, 고향 울산입니다. 유라 키 170cm, 혈액형 O형입니다. 유라 학력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입니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맴버로 2010년 영입되었고 데뷔당시 만 18세 고등학생이었습니다. 학창시절 미술과였고 얼짱출신이라고 합니다. 개인활동은 2014년 우리결혼했어요를 시작으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9개월만에 출연을 종료했고 많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성과를 냈습니다.










유라는 학창시절에 미술학도였습니다. 울산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출신으로 미술학원을 다니던 중에 갑자기 집에가서 엄마에게 미술을 그만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3 지나가기 전에 무조건 데뷔하는 모습을 보여줄테니 데뷔를 못하게되면 재수를 해서라도 미술로 대학을 가겠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한 후 어머니께서 유라를 믿어주고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유라는 그 뒤로 연습생으로 가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를 했고 지난 2010년 10월경 고등학교3학년 만18세 '걸스데이'의 맴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아는형님'에 출연하여 걸스데이 유라는 데뷔 이후 힘들었던 문제 1순위로 살을 빼지 못하면 울산집으로 내려가라는 소속사의 말을듣게된 일을 꼽았습니다. 유라는 키가 170cm에 그당시 53kg정도 됬는데 사장님이 51kg까지 빼라고 했고 유라는 소심한 마음에 52kg는 안되냐며 반항을 했다고 합니다. 









사장님이 화내시는 편은 아닌데 노발대발 하시면서 몸무게를 51kg 뺄 때까지 서울로 올라오지 말라고 했고 유라는 울면서 울산에 내려갔습니다. 유라어머니는 자주 만나지 못하는 딸을 보게되자 보고싶을 때 마다 살을 찌우면 되겠다며 조금은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유라 몸매는 모델들도 인정을 하는 170cm에 52kg정도를 유지하는 몸매인데 '기대해' 활동 때는 49kg까지 감량을 하여 활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남성팬분들이 살이빠져서 안좋아했다고 합니다. 


외모로는 한 자신감하는 유라도 악성댓글들 때문에 성형수술을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광대가 심해서 넙데데한 아줌마같다는 댓글을 보고 유라는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큰키를 가진 유라는 큰 키 때문에 본의아니게 '시크 담당'을 맡기도 했었다고 했습니다. 유라는 키도 키지만 울산출신이라 사투리를 쓰기 때문에 신인때는 소속사에서 말을 안시키고 싶었는지 시크담당을 시켰다고 합니다.



'울산 얼짱' 출신이냐는 말에 유라는 이 말때문에 욕을 엄청먹게되었고 사실 또래친구들끼리 예쁘다고 알고있는 정도에 잘생긴오빠들 소개를 받은 정도라며 조금 미모자신감을 뽐냈습니다.







새로 출연하는 ‘비행기 타고 가요’는 항공사 승무원을 꿈꿔본적 있는 연예인들이 모여서 기내 승무원들의 업무들과 일상을 실제로 함께 체험해보는 일명 승무원 도전프로그램입니다. 기내의 승무원들의 업무와 기착지에서 생기게 되는 승무원들의 생활을 4명의 출연자들이 보여줄 예정입니다.





유라의 경우에는 어렸을 때 승무원을 장래희망으로 꿈꾸진 않았지만 호기심이 있어서 갤리에서의 일들이 궁금했고 어머니랑 어떻게하는건지 궁금증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섭외가 들어왔을때 갤리에서의 어떤 상황들이 펼쳐질지 궁금해서 선택을 하게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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