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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아내 러브스토리 6남매

다이엔킴 2019. 1. 23. 14:35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라디오스타'에 유노윤호, 김원효, 박지헌, 황치열이 출연합니다.

박지헌 아내 러브스토리 6남매



 박지헌 나이 1978년생으로 올해 41세입니다. 박지헌 본명 박용규입니다. 박지헌 키 173cm, 혈액형 A형입니다. 박지헌 학력 중부대 연극영화과 입니다. 박지헌 부인 서명선, 슬하에 6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박지헌은 3인조 그룹 V.O.S의 리더로 활동하는 동안 말하지 못했던 4살 아들이 있음을 2009년 고백했습니다. 박지헌은 아내를 15살 중학교시절에 처음만나게 되었습니다.








펜팔을 하며 교제를 시작했고 박지헌이 군대를 전역한 후에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나서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던 박지헌을 위해 결혼은 잠시 미루고 사실혼 관계로 살게되었습니다.



2005년 10월 임신을 하게된 아내를 위해 둘은 서울 합정동에 신혼집을 마련하여 함께 생활했습니다. 같이 신혼집에서 살고 있지만 소속 기획사와 그룹 V.O.S에 피해가 끼치게 될 우려를 하여 사실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2006년 6월 첫 아들이 태어났고 '찬란하게 빛나라'는 뜻으로 빛찬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첫 아들이 태어날 때 박지헌은 음악방송 리허설을 하고 있었고 방송이 끝난 후에도 사람들에게 눈에 띄지 않게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채 분만실을 찾았습니다.



박지헌은 이러한 사실을 아내가 둘째의 출산을 얼마남기지 않았을 당시에 고백했습니다. 새 소속사를 만나서 이런 이야기를 털어놓게 되자 따듯하게 보듬어 주었다고 합니다. 






 2014년 2월 박지헌은 22년만에 부인 서명선씨와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고 아내를 위하여 제작한 싱글곡 '예쁘다'를 발표했습니다. 박지헌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쓴 곡입니다. 그리고 홍대 소극장에서 200여명의 팬들을 초대하여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했습니다.




박지헌의 군대 생활 30개월 동안 부인 서명선씨는 단 한주도 빠지지않고 면회를 갔습니다. 30개월은 120주 정도가 되고 빨간날에도 면회를 갔으니 150회가 넘는 횟수로 면회를 간 것 입니다. 보통 1년을 넘기며 면회를 오기가 쉽지않은데 말년병장 때 까지도 와주었다고 합니다. 그 긴 세월을 한결같이 와주는 모습을 보며 이런 여자는 없겠다는 생각을 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빠본색'에서 여섯째 아이를 맞이하려는 준비 중인 아빠 박지헌의 일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박지헌은 여섯째를 임신하여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아내를 대신하여 카트가 넘치도록 장을 봤습니다.



박지헌은 6남매와의 한 달 생활비가 7~800만원이 든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많아지고 열심히 살려고 하고있어서 무대만 있다면 어디든 가고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박지헌이 축가를 불러주면 잘산다는 말을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쯤 '열심히 일하는 12명'을 선정시고 발표를 했고 박지헌은 다둥이 아빠로 이름이 올려져 전화를 주셨다고 합니다. 아내가 다섯째를 낳고 여섯째를 낳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박지헌은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아빠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소통을 하고 각 아이에게 저마다의 즐거움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라디오스타'에서 박지헌은 아내와 하루 10번정도를 통화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루 9개 정도로 긴 스케줄을 소화하기도 하지만 다둥이아빠로써 다양한 러브콜을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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