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부인 송승아 나이차이 저작권료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 출연하게된 장범준 알아보겠습니다.

장범준 부인 송승아 나이차이 저작권료

 장범준 나이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입니다. 장범준 키 169cm, 혈액형 A형입니다. 장범준 데뷔 2011년 버스커 버스커 싱글 '서울사람들'로 했습니다. 슈퍼스타K3에 그룹 '버스커 버스커'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게 되었습니다.

그룹 버스커 버스커는 슈퍼스타K3에서 준우승을 한 3인조 밴드입니다. 보컬은 장범준이고 드럼을 맡은 브래드, 베이스 담당 김형태가 멤버였습니다.

'벚꽃 엔딩' 외에도 '여수밤바다', '첫사랑' 등 명곡들이 탄생했고 '벚꽃엔딩'은 꾸준히 봄에 차트진입을 하게되며 '벚꽃 좀비'로 불리기도 합니다.

2013년 그룹 버스커 버스커는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점을 계기로 그룹활동을 멈추게 됬고 장범준은 솔로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장범준은 2014년 아내 송승아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아내 송승아는 2013년 '그대 없인 못 살아'에 출연하며 데뷔했습니다. 첫 만남은 장범준이 24살, 송승아가 20살이었고 가수준비를 하던 중에 기타선생님이 장범준의 친구였고 그 인연으로 장범준과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둘은 기타를 배우면서 사랑을 키워갔고 2012년 열애설이 터지게 되었습니다. 한 방송에서 속도위반으로 결혼 했음을 인정했고 결혼한지 3개월후에 첫째 딸 장조아 양을 출산하였습니다.

첫째 딸 조아양은 6살이되었고 둘째 아들 하다는 16개월입니다. 두 남매의 이름 뜻은 '조아', '하다'로 지은이름이라고 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장범준은 가수의 모습이 아닌 두 아이의 아빠로써 가정에 충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현실 육아'에 참여하게되는 아빠 장범준의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6세인 첫째 딸 조아는 아빠의 감성을 닮은 듯이 슬픈 멜로디를 듣게되면 눈물을 보이기도 합니다. 둘째 하다는 호기심이 많은 자유로운 영혼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범준의 최고 히트곡인 '벚꽃엔딩'은 벚꽃연금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봄날씨에 제격인 노래로 봄만 되면 짭짤한 음원수익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저작권료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작권료는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짐작을 해보면 '벚꽃엔딩'으로 벌어들인 저작권료는 50억원 가량으로 추정이됩니다. 팝 칼럼니스트가 한 방송에서 추측을 해보며 밝혀진 것 입니다.

장범준은 군입대를 하여 군생활을 하면서도 저작권료가 계속나왔으며 정산을 받았습니다. 강남구 삼성동에 아파트와 외제차, 강남에 위치한 20억원 가량의 건물을 매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