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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전남편 최대현 딸 차재이

다이엔킴 2019. 3. 7. 15:12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해피투게더'에 출연하는 차화연 알아보겠습니다.

차화연 전남편 최대현 딸 차재이



차화연 나이 1960년생으로 올해 59세입니다. 차화연 본명 차학경입니다. 차화연 키 160cm, 혈액형 B형입니다. 차화연 데뷔 1978년 TBC 공채 텔런트 20기입니다.


1978년에 데뷔했고 1987년에 '사랑과 야망'에 출연하며 70%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인기스타에 등극하였습니다. 1988년에 사업을 하던 10살 연상 남편과 결혼을 하면서 연기활동을 은퇴하였습니다.








차화연은 결혼 후에도 연기를 계속하고 싶었지만 가정에 충실했으면 하는 남편의 뜻을 따랐다고 합니다. 연예인과의 결혼으로 이슈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은 남편 때문에 일본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치렀습니다.



2008년 차화연은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로 20년만에 복귀를 했습니다. 컴백을 하며 기자회견에서 다시 연기를 하는 것을 남편이 반대가 심해서 4개월 동안 설득하고 복귀를 하게되었지만 아직도 100% 응원해주는 것은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차화연은 복귀한지 1년이 되지않아 차화연은 남편과 이혼사실을 밝혔습니다. 연기를 재개하면서 불화가 이혼의 원인이 아닐까 하는 의문드도 있었지만 소속사에서는 개인사유라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 변호사를 선임하여 이혼 소송을 진행했고 신청한지 보름만에 이혼조정이 성립되었습니다. 



차화연이 양육권을 가지며 둘째딸, 막내아들을 맡았습니다. 양육비는 남편이 아이들을 위해 대는 것으로 하여 합의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 후에도 둘은 연락을 하며 안부를 묻는 친구처럼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로의 인생을 위해서 이혼을 선택하게 된 것으로 전했습니다.








소속사 사람들이 걱정을 할 까봐 일부러 차화연이 미리 말을 하지 않은 것 같다는 말과 함께 차화연은 평소처럼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차화연이 복귀를 할 때는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은 생각도 못했고 최근들어 안정이 된 듯한 생각이 들었고 그동안에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는 자리는 있었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차화연의 딸 차재이는 중앙대 공연예술학 석사를 중퇴했고 미국에 있는 뉴욕대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학사까지 거치게 되며 연기의 엘리트 과정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차화연은 딸의 무대를 보고 감회가 새로우며 연기를 원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계속 응원해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차재이는 2014년 '마이 시크릿 호텔'로 데뷔했고 그 후 2015년 영화 '어떤살인'에 출연했습니다. 장진 감독의 '꽃의 비밀' 연극 무대에 2년간 활동하며 차재이는 선물 같은 작품이며 감독님께서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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