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남편 정신욱 직업 아내의맛 나이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입니다.

'아내의맛'에 새로운 부부가 출연합니다.

양미라 남편 정신욱 직업 아내의맛 나이

 양미라 나이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입니다. 양미라 키 174cm, 학력 한양대 연극영화학 석사입니다. 양미라 데뷔 1997년 모델콘테스트 대상입니다.

양미라의 데뷔는 97년도에 청바지 브랜드 잠뱅이 모델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명량한 매력으로 양미라는 고등학교 2학년인 신인이었만 개그맨 남희석과 롯데리아 햄버거CF에 출연하며 '버거소녀' 애칭이 붙게 되었습니다.

그 광고로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고 팝콘, 인생은 아름다워, 어여쁜 당신, 세 자매 등 여러 작품에서 배우로 활약을 했습니다.

 2018년 양미라는 2살 연상 사업가인 정신욱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둘은 지인과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이 되었고 과거 '택시'에 출연하여 양미라는 남자친구의 존재를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양미라 정신욱 부부는 신혼 4개월의 생활을 보여주려 '아내의 맛'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31회 '아내의맛'에서 양미라는 스페셜MC로 등장을 하면서 남편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배우같은 비주얼에 패널들이 환호성을 질렀고 '아내의 맛' 출연권유를 했지만 양미라는 남편을 설득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의리있는 양미라는 첫 출연을 앞두고 부부의 모델같은 우월한 기럭지와 외모로 화보같은 모습을 보여 줄 예정입니다.

모델 출신인 양미라와 배우같은 정신욱은 출연하자마자 공식 비주얼 부부로 등극하며 요즘 젊은 부부의 생활을 보여주며 또래부부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 입니다. 

외모뿐만 아니라 대식가 부부로 반전매력까지 보여준다고 합니다. 남편 정신욱은 츤데레 스타일로 평소엔 과묵하지만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잘해준다고 합니다. 2세 계획은 아직 없지만 자연스럽게 흐르듯 살고싶다고 했습니다.

양미라는 2009년 방송에 출연하여 소녀이미지를 버리고 싶어서 성형을 감행하게 된 사연을 말했습니다. 성형을 하고서 바로 이어진 화보촬영에서부터 논란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봐도 낯설게 보이는 모습의 화보였지만 네티즌들의 욕설이 끊이지 않았고 당시에는 사람도 만나기 힘들어 했다고 합니다. 본래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었는데 그 후에는 사람들의 눈빛이 무서웠고 집에서만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 양미라의 곁을 동생 양은지가 큰 힘이 되주었습니다.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는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으로 2007년에 데뷔했습니다. 2009년 12월에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을 했습니다. 양은지와 이호는 2006년 연말에 모임에서 만나게 되어 3년 열애 후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