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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꿀보이스 휴지 나이 몸매 다비치

다이엔킴 2019. 3. 2. 18:17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그룹 '다비치'의 맴버이자 솔로 앨범을 낸 강민경 알아보겠습니다. 

강민경 꿀보이스 휴지 나이 몸매 이해리



 강민경 나이 1990년생으로 올해 30살입니다. 강민경 키 167cm, 혈액형 O형입니다. 강민경 학력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입니다. 강민경 데뷔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하였습니다.


강민경은 학창시절 얼짱출신으로 2008년 그룹 '다비치'로 갓 스무살에 데뷔를 하며 뛰어난 외모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데뷔 11년만에 첫 솔로앨범인 '강민경 1집'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이름인 강민경을 걸고 발매하게 되는 첫 솔로 앨범으로 완성도 높고 팬들의 기대가 한 몸에 담겼으며 모든사람들이 공감이 갈 만한 가사들로 흥미를 돋굴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그래서 인지 이별 이야기를 담고 있는 타이틀곡 '사랑해서 그래'보다도 그녀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스물 끝에'에 노래에 더 마음이 가고 듣게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랑해서 그래'를 포함한 솔로 앨범에 실린 다섯곡 중에서 강민경은 직접 네곡을 작사, 작곡하는 새로운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스물 끝에'의 가사는 고 김광석의 유명곡 중 하나인 '서른 즈음에'의 오마주 입니다. 강민경은 '서른 즈음에'를 쓴 강승원 작사가에게 전화하여 '서른 즈음에'의 노랫말과 '매일을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라는 노랫말을 '스물 끝에'에 넣어도 되는지 허락을 받았습니다.








강민경은 나이 서른을 앞두고 어릴 때 생각해오던 꿈들이 현실을 만나게 되면서 꿈꿔왔던 꿈들을 포기하기도 햇구나 라는 생각에 마음이 말랑말랑해졌다고 합니다. 



중학교 때 들었던 '서른 즈음에'에서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라는 구절을 계속 마음에 담고 있었던 강민경은 실제로 서른쯤에 이런노래를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강민경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요리, 여행, 음악 등 일상을 공유하며 방탄소년단의 노래 인 '유포리아', 폴킴의 '너를 만나'를 커버했습니다. 강민경은 예능 출연도 자주하지 않아서 팬들이 근황을 궁금해했고 유튜브를 통해서 본인의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어 개설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강민경의 애완견인 휴지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팬들과 휴지의 사진을 공유하며 소통을 하기도 했습니다. 강민경의 반려견의 이름이 휴지인 이유는 처음에 휴지를 만났을 때 구겨진 휴지처럼 꾸깃꾸깃하게 있던 모습을 보고 휴지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휴지는 강민경이 입이라고 손을 내밀면 강민경의 손을 살짝무는 '입'이라는 단어를 알아듣는다고 합니다. 팬들은 휴지를 흊찌라고 애칭을 붙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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