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연구소

심형탁 자양동 아파트 처분 뚜찌빠찌뽀찌 본문

오늘의 이슈

심형탁 자양동 아파트 처분 뚜찌빠찌뽀찌

다이엔킴 2019. 2. 27. 16:29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라디오스타'에 심형탁, 김동현, 산들, 윤민수 출연합니다.

심형탁 자양동 아파트 처분 뚜찌빠찌뽀찌



 심형탁 나이 1978년생으로 올해 41세입니다. 심형탁 키 181cm, 혈액형 B형입니다. 심형탁 학력 수원대 연극영화학 학사입니다. 


최근에 출연한 방송에서 심형탁의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아파트가 공개되었습니다. 어렵게 장만하게 된 집으로 이사할 때 심형탁이 무척이나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캐릭터들로 꾸며놓은 심형탁의 꿈이담긴 '드림하우스'입니다. 








그런 드림하우스를 두고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심형탁의 부모님께서 돈관리를 하고 계시는데 아들에게 더 도움이되고자 부동산투자를 하셨다가 큰 손해가 나면서 집까지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 때문에 심형탁은 최근 무척이나 우울해지며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고 가까운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일상을 반복 중이었습니다. 방황을 하고 있는 이유는 집에게 정을 떼기 위해서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모습이 쓸쓸해보이면서도 그렇지만 심형탁 특유의 엉뚱함은 묻어있는 여행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말을 들어주는 것은 게임뿐이라며 더욱더 게임에 빠져서 현실을 피하기 위했습니다. 평소 심형탁은 철저한 절약정신으로 형광등도 잘 켜지않았고 매니저도 어두운 상황이 익숙한듯이 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오히려 제작진이 적외선 촬영을 해야할 정도였습니다.




심형탁은 10년정도 여유없이 달려만 왔고 생활이 잘 된것도 함께 해준 매니저 덕으로 여겼습니다. 매니저가 없으면 힘들 것 같다며 모든 결정을 매니저에게 맡길 정도로 무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심형탁에게 매니저는 자신의 곁을 항상 지켜준 사람으로 기둥같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항상 밝은 심형탁에게 이런 아픔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던 시청자들도 안타까워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심형탁은 여자친구를 만나지 못할 것이라는 말이 많지만 사실 심형탁이 만났던 여자친구들은 그의 취미를 이해해주고 함께 장난감을 사서 만들기도 하고 여자친구의 취미도 함께하였다고 했습니다. 







심형탁에게 만약에 부인이 모든 장난감을 버리라고 한다면 어떡할것인지를 묻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를 사랑해준다면 그런말을 하지않을 것 같다며 답을했습니다. 


소속사에서는 심형탁에게 연애금지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소속사에서는 농담으로 한 말이고 심형탁 또한 1978년생으로 결혼에 대해 많이들 물어보지만 심형탁은 아직 결혼생각이 없습니다.








만약 결혼을 한다면 함께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 사람과 오래 같이 지내고 싶고 우선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린 다음에 모든 것이 풍족해지면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심형탁은 본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을 꼽았습니다. 정형화 되지않은 프로그램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나는 자연인이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로인해 유행어를 잘 알지못하는데 그런 모습을 사람들이 특이하게 보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