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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셋째 성별 부인 메이비 나이차이

다이엔킴 2019. 3. 11. 12:32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입니다.

'동상이몽'에 합류하게된 윤상현 메이비 부부 알아보겠습니다.

윤상현 셋째 성별 부인 메이비 나이차이



윤상현 나이 1973년생으로 올해 46세입니다. 윤상현 키 181cm, 혈액형 B형입니다. 윤상현 학력 파주고등학교입니다. 윤상현 데뷔 2005년 이승철의 뮤직비디오 '열을 세어 보아요'로 했습니다.


윤상현 부인 메이비 나이 1979년생으로 올해 40세입니다. 메이비 본명 김은지, 키 162cm입니다.



윤상현은 32세 라는 다소 늦은나이에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에서 주연을 맡았고 연기활동을 계속해서 해오다가 예능 '패밀리가 떴다 시즌2'에 출연했습니다. '시크릿 가든'에서 오스카역으로 출연하며 OST에도 참여했고 인기가 급상승했습니다.







2014년 윤상현은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나이차이는 메이비는 1979년생이고 1973년생인 윤상현과는 6살 차이입니다. 둘의 만남은 윤상현의 매니저를 통해 소개팅이 주선이 되었습니다.


매니저는 메이비와 친분이 있었고 윤상현과 메이비가 잘 어울릴 듯 하여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윤상현의 평소 이상형은 건강미있고 통통한 여성을 좋아했고 처음에는 외소한 메이비에게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처음 술자리에서 만남을 가졌고 다음날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 후 다시만나서 대화를 계속해보고 메이비의 웃는 모습에 넋이 나갔고 만날 때 마다 편한 마음에 좋은감정이 쌓여갔습니다. 



그리고 윤상현은 자신의 집으로 메이비를 초대했고 메이비가 월남쌈을 정성껏 준비해주는 모습을 보고 반했습니다. 만나고 2개월만에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 것 입니다.








열애 5개월 후 속전속결로 결혼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윤상현은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확실한데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고 서로 혼기가 찬 상태기 때문에 빨리 결혼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윤상현의 집은 대가족으로 항상 명절에는 친인척들이 50~60명이 모이게 됩니다. 명절마다 바빴던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자라온 윤상현은 프로포즈 마지막 말에 우리엄마를 도와달라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윤상현의 아버지는 장손이고 1년에 제사를 8번을 지낸다고 합니다.








메이비는 평소 요리를 좋아하고 가족이 적어서 많은 가족들을 부러워했습니다. 윤상현은 기억에 오래남도록 콘서트 형식의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친척들과 팬들을 모시고 할 수 있도록 큰 식장을 준비했습니다.



2015년 첫째 딸인 나겸양을 낳았고 2년후에 2017년 둘째인 나온양을 낳았습니다. 2018년 셋째인 희성군을 출산하여 다둥이가족이 되었습니다.









결혼하고나서 윤상현은 세 아이의 자녀가 되는것이 꿈이라고 했는데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좋은아빠, 친구같은 아빠가 되고싶은 윤상현은 결혼 전에는 술자리를 좋아했지만 아기가 생기고 나서는 집으로 일찍가게되고 담배도 끊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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