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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집사부일체 부인 수잔엘더 아들 나이

다이엔킴 2019. 3. 24. 16:37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입니다.

'개통령'으로 불리우는 강형욱 훈련사 알아보겠습니다.

강형욱 집사부일체 부인 수잔엘더 아들 나이



강형욱 나이 1985년생으로 올해 34세입니다.

강형욱은 반려견 훈련사입니다. 강아지 투견이나 공장처럼 운영하는 일을 하셨던 부모님을 보고 생겼던 트라우마가

반려견들을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훈련사가 되었습니다.



강형욱은 반려견과 가족처럼 친구처럼 지내온 유럽의 훈련방식을 한국에 처음 가져온 사람입니다. 강형욱은 2017년 11월에 결혼한지 7년만에 득남하였습니다. 아들 자랑을 하기위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아들 강주운 군을 공개했습니다.








강형욱 부인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이름은 수잔엘더입니다. 수잔엘더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올때 반려견 첼시와 함께왔고 첼시를 위한 산책 모임을 찾다가 담당 훈련사로 강형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둘은 동갑으로 만나자마자 잘 맞아서 만나게 된지 보름만에, 세번째 데이트만에 동거를 하였습니다. 






수잔엘더는 미국인 아버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입니다. 강형욱이 장인어른을 처음 만난 날 미국인인 장인어른은 강형욱에게 '어디 강씨인가? 공파는?'이라는 질문을 하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말하는 반려견 키울 때 알아야하는 3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사회성이 없는 강아지에게는 입마개가 있어야한다.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덩치가 크거나, 무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는 입마개를 착용해야한다고 추천했습니다. 입마개를 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저는 해를 끼치는 강아지가 아니에요 괜찮아요라고 안심을 시킬 수 있고 어느누구도 내 반려견에 의해 상처를 받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회성이 부족한 강아지는 당황하게 되면 이빨을 드러내는 것이 먼저가 될 수 있으므로 상대 반려견을 물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입마개는 동물학대라는 주장도 있지만 위협이 되는 반려견에게 입마개를 하는 것은 오히려 사고를 예방하고 교육이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2.일상이 바쁜사람은 반려견을 키우지 말아야한다.

한 방송에서 강형욱은 바쁘고, 혼자 살고, 반려견에게 친구를 만들어주지 않는 사람은 반려견을 키우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사람 나이로치면 두살 정도인 2개월차의 강아지를 대게 입양하게되는데 그때는 강아지가 보호자에게 소변누는 모습도, 애교부리는 모습 등 모든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게됩니다. 




돌봐줄 수 있는 보호자가 필요한데 보호자가 너무 바쁘면 추억없이 반려견은 외롭게 성장을 해야합니다. 반려견이 자란 후에 좋은 훈련사를 곁에 둔다한들 어린시절의 상처까지 치유해줄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친구를 만들어주면 반려견의 행동 문제들은 해결되기도 하며 친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3.반려견에게 자녀를 맡기면 안된다.

강형욱은 방송에서 아이와 강아지만을 한 공간에 두면 위험한 행동임을 알렸습니다. 


보호자는 이성적인 판단으로 강아지를 제어할 수 있지만 보호자가 없는 상태에서 아이가 개의 얼굴을 가지고 놀려하거나 귀를 잡아당기거나 하는 행동을 반려견에게는 무례한 행동이며 위협적으로 느껴 아이를 공격하게 될 수도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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