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한국비하 발언 성형전후 국적 나이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한국활동을 시작하는 아유미 알아보겠습니다.

아유미 한국비하 발언 성형전후 국적 나이

 아유미 나이 1984년생으로 올해 35세입니다. 아유미 본명 이아유미, 전주 이씨입니다. 아유미 국적 한국이고 태어난 곳은 일본입니다. 아유미 키 166cm, 혈액형 O형입니다.

2002년 걸그룹 ‘슈가’로 아유미는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멤버는 아유미, 황정음, 박수진, 한예원이 있었고 왕성환 활동을 했고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아유미는 서툰 한국어와 귀여운 매력으로 독특한 캐릭터가 만들어지며 다양한 예능활동에서 활약을 했습니다.

그러나 2004년에 황정음이 먼저 '슈가'를 탈퇴를 했고 2006년에는 박수진도 연기를 위해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슈가'는 자연스럽게 데뷔한지 4년만에 해체가 되었습니다. 

아유미는 쌓아온 예능감과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솔로 앨범 '큐티허니'를 발매하고 이 앨범이 대 히트를 치게되고 많은 패러디를 낳으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계속 한국 활동을 할 줄 알았던 아유미는 큰 인기를 뒤로한채 가족들이 있는 일본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아유미는 2008년 부터 새로운 예명으로 '아이코닉'으로 가수로 활동을 하고 '이토 유미' 이름으로 배우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2009년에는 갑작스럽게 삭발을 하고 찍은 영상을 공개하여 국내와 일본에 있는 팬들의 놀라움과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아유미는 그 당시 삭발을 한 이유로 어릴때부터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방송용 이미지가 아닌 있는 그대로 나의 모습이 보이길 바래서 그런 모습을 공개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룹 '슈가'는 해체가 되었지만 여전히 연락을 하면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멤버들의 경조사가 있으면 항상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2015년에는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에 왔고 한예원의 SNS를 통해서 아유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예원은 SNS에 박수진의 결혼식장에서 아유미와 함께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아유미와 함께 눈물을 보인 사실도 전했습니다.

아유미는 2016년에 황정음과 이영돈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여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해피해피웨딩'이란 문구까지 넣어 '슈가'의 의리를 보여주었습니다. 

한때는 해체하게 된 '슈가'의 멤버들이 불화가 있었다라는 루머가 있긴 했지만 이렇게 경조사마다 서로를 챙기는 멤버들을 보고 그 의혹은 사라졌습니다.

한국 활동의 긴 공백을 지나서 11년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비행소녀'에서 아유미는 여권을 공개하면서 본인의 국적은 한국임을 알렸고 여권에는 '이아유미'라는 한국이름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아유미의 부모님은 재일교포2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로 성인이 되고나서 한국과 일본의 국적의 선택하게 되었는데 한국 국적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사실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슈가' 멤버들도 모르고 일본인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라며 웃음을 주었습니다.

아유미는 왜곡된 보도로 미움을 받게된 스타 중 하나입니다. 아유미는 대표적으로 특별한 이유없이 억울한 논란에 미움을 많이 받게되었습니다. 

네티즌을 시작으로 아유미와 활동했던 예전 동료들에게도 그녀의 이미지는 왜곡된채 남겨져있습니다. 한국 활동을 먼저 하고 일본에서 활동을 하려고 하다보니 확인도 안되는 억측 소문들이 생긴 것 입니다.

'아유미가 일본으로 귀화를 했다', '일본에가서 한국을 비하했다'는 헛소문들이었습니다. 성형수술을을 심하게 해서 예전 얼굴이 사라졌다는 소문들은 아직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행소녀'에서 오랜만에 아유미의 모습을 보니 모든 소문들이 사실이 아니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하는 것도 알게되었고 성형수술에 관해서 따로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굳이 따질 필요가 없었습니다. 꾸밈없는 모습으로 특별한 생활없이 우리생활과 비슷하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방송을 보고나서는 호감이라는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아유미의 일상은 보통사람처럼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서는 운동을 하면서 자기관리에 힘쓰고 집 정리도 용도에 맞게 실생활적으로 배치를 했고 시간이나면 문화생활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한국에서의 모습이 아닌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라서 더 흥미로웠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평상시에도 한국어와 일본어를 사용하고 공주처럼 지낼 줄 알았지만 평소 우리들처럼 하루 일과가 끝나면 술 한잔 하기위해 어울리는 안주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아유미는 요즘 싱글라이프를 무척이나 즐기는 중이라 결혼은 하고 싶다는 생각보다 즐기고 싶다고 합니다. 항상 솔직한 연애를 해왔고 말하고 싶은건 꼭 말하고 연인보다는 친구처럼 싸우기도하는 격한사랑을 해왔다고 합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보다는 이해심이 넓고 배울 수 있는 상대였으면 좋겠는데 그런사람을 찾다보니 연상이 맞는 것 같다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