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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정 부인 허은주 딸 박시은

다이엔킴 2019. 3. 19. 15:07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댄싱킹 가수 박남정 알아보겠습니다.

박남정 부인 허은주 딸 박시은



 박남정 나이 1966년생으로 올해 53세입니다. 박남정 키 164cm, 혈액형 A형입니다. 박남정 데뷔 1988년입니다.



댄스가수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박남정은 1988년 데뷔하자마자 가요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로봇춤과 문워크를 하는 박남정은 젊은이들에게 인기가수가 되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데뷔곡 '아 바람이여' 이후에는 '널 그리며', '사랑의 불시착'도 모두 대박을 터뜨리며 정상급에 올라가게된 박남정입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들 'ㄱㄴ춤'을 따라하였습니다.








박남정의 어머니는 생활을 위해 목회일로 생계를 이어가며 박남정을 키웠고 어머니를 위해 어린시절부터 박남정은 집안일을 도왔습니다. 어린나이인 초등학교 시절부터 어머니에게 힘든일은 저에게 맡겨달라며 궂은 일을 도맡아했습니다.



지금까지도 매주 어머니의 집에 찾아가서 사소한 일들이라도 혼자 지내는 어머니를 위해 도움이 되려고 집안에 필요한 것들은 없는지 살피는 아들이라고 합니다.








박남정은 1999년에 허은주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둘은 8년의 연애를 하고 결실을 맺은 것 입니다. 슬하에 박시은 양과, 박시우 양을 두고 있으며 두 딸이 어린시절에는 박남정이 바빴던 시절이라 함께하지 못한 시간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제라도 두 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려하지만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박시은 양과 가수라는 꿈을 가지고 연습하는 박시우 양은 이제 스스로의 삶 때문에 바빠졌다고 합니다.







두 딸들이 자랄수록 함께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있는 것이 서운하기도 하지만 본인처럼 꿈을 위해 노력하는 딸들을 보면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어하는 박남정은 함께하는 시간 동안에는 많은 추억을 만들자는 행복론을 알렸습니다.



박남정의 '원조 오빠 부대'인 팬들은 가수생활 34년동안 곁을 지켜주었습니다. 오직 박남정을 위해 응원해준 골수팬들은 소녀에서 지금은 중년의 여인이되었고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팬심은 소녀때처럼 뜨거워서 남편과 자녀들까지도 박남정의 팬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팬미팅 현장이 이제는 가족들이 모이는 가족이벤트가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박남정이 설 수 있는 무대가 많지는 않지만 팬들을 위해서 30주년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50대의 나이가 되었지만 박남정의 춤 실력은 그대로이고 이제는 노안에 무릎도 아프고 서있는 것 보다는 누워 있는게 편하지만 영원한 댄스가수가 되기위해서 춤을 포기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박남정의 꿈은 70대, 80대까지도 무대에 서서 춤을 출 수 있는 '최고령 댄스가수'가 꿈이라고 합니다. '영원한 오빠' 박남정의 팬들은 신곡을 자주 발표하고 무대에도 많이 서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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