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학력 파괴왕 신과함께 수입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입니다.

'신과함께' 원작 작가 주호민 알아보겠습니다.

주호민 학력 파괴왕 신과함께 수입

 주호민 나이 1981년생으로 올해 38세입니다. 주호민 학력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하교 애니메이션과입니다.

주호민은 연재했던 '신과함께'가 영화로 만들어지며 1편, 2편 모두가 천만영화가 되어 '쌍천만' 영하에 등극했습니다. 

그로인해 원작자인 주호민의 수익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신과 함께' 개봉 후 정산을 한 금액으로 주호민이 빌딩구매를 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주호민은 방송에서 한남동에 빌딩을 샀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것은 김풍의 추측으로 인한 소문일 뿐 사실 정산금액을 보면 빌딩을 살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영화 촬영을 1편, 2편까지 한번에 하여서 국내, 해외 상영까지 모두 끝이나서야 정산을 받게되며  주호민의 재산에 차 3대와 부동산 3개라는 소문 또한 사실이 아니며 살고 있는 집 한채 있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말년의 말에 의하면 이미 '신과함께'는 4편까지 시리즈로 드라마, 연극, 뮤지컬까지 계약이 되있는 상태로 또 다시 주호민의 수익에 관심이 쏠릴 듯 합니다.

'신과함께' 캐스팅 비화에 대해 주호민은 처음에 차태현이 맡은 자홍 역에 정석용 배우님을 생각하고 있었고 그러나 차태현이 맡게되어 좋았다고 합니다. 

처음 가상캐스팅이 나오고 5년 후에 촬영이 들어간 것이라 배우들의 나이가 달라지게 되는데 그래서 40세 전후를 생각했지만 차태현이 귀티나기도 하지만 캐릭터를 잘 표현 할 수 있는 백지같은 얼굴이라 좋았다고 합니다.

아는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 주호민의 별명 중 하나인 '파괴왕'은 주호민이 다녀오면 그 장소는 없어져버려 생긴 별명입니다. 대학 애니메이션과에 진학을 했지만 군대를 다녀온 후에는 학과가 없어졌고 전역했던 파주101여단이 해체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프랑스계열의 대형마트였는데 주호민이 입사한지 3개월만에 한국에서 철수하였습니다. 처음 외국계사이트에서 만화를 연재했는데 그 회사도 한국에서 철수를 하였고 이런식으로 주호민이 거쳐가면 없어진 곳이 많아서 재미로 SNS에 올리게 되며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주호민이 청와대를 방문 하고난 후에 탄핵이 일어나면서 '주호민 파괴왕' 설에 힘이 더해졌습니다. 최근에는 키즈카페에 갔었는데 그 후 다시 찾아갔더니 없어졌다고합니다. 

주호민이 점을 봤는데 점괘에서 주호민이 들려서 없어진 것이아니고 그 곳이 없어지기전에 탈출하게되는 운세라고 합니다. 원래 망할 곳을 들리게 되고 주호민은 망하기전 탈출하는 '탈출왕'의 사주라는 것 입니다.

주호민은 '신과 함께'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할 때에도 시사회에 가지말라는 말들이 있었지만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영화는 크게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