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살찌기전 학력 매니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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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전 시점'에 매니저와 함께 출연하는 유재환 알아보겠습니다.

유재환 살찌기전 학력 매니저 나이

유재환 나이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입니다. 유재환 고향 인천입니다. 유재환 학력 인하대 법학과 졸업입니다. 

2008년 인하대 법학과에 재학하던 중에 고등학교때 꿈꿨던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그 후 프로듀싱, 작곡활동을 해오면서 박명수의 프로듀서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무한도전'에 출연하여 처음 얼굴을 알리면서 아이유의 광팬임을 인증하였습니다. 아이유와 박명수의 노래에 참여하며 인지도가 상승했고 연예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재환은 16년동안 죽마고우로 지내온 친구이자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합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통하여 유재환의 밝고 유쾌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고 이번에는 매니저와 어떤 기분좋은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됩니다.

유재환과 매니저는 중학교 시절부터 함께 지내온 죽마고우여서 서로 얼굴만 봐도 원하는 것을 알아맞출 정도로 모르는 것이 없는 '유재환 백과사전'이라고 합니다. 마음까지 통한다는 매니저가 '전참시'에 고백한 고충은 유재환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고충은 매니저가 해야 할 일인 운전, 섭외, 전화 응대 등이 업무를 유재환이 다 해버릇하여 매니저가 하는 일이 거의 없을정도인 것이 고민이라고 합니다. 

유재환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방송국에 도착을 하고 유재환이 프로그램 제작진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중에 매니저는 키보드를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 키보드는 속기 키보드로 매니저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유재환이 하는 행동과 말들을 모두 기록합니다. 그리고 둘은 함께 편의점에 들려 편의점 음식 고수 유재환이 편의점에서 쉽게 만드는 요리를 선보이게 됩니다. 

이 날의 요리는 편의점 닭갈비로 매니저의 기대속에 완성된 닭갈비는 너무 맛있어서 매니저가 함박웃음을 짓게됩니다.

유재환의 요리를 신중하게 맛보고 손맛에 감탄하여 맛있게 먹는 매니저와는 달리 유재환은 요즘 건강관리로 인해 함께 하지않는다고 합니다.

유재환은 올해 31살이지만 통풍이 있어 발통증도 있고 성대결절에 허리디스크까지 있다고 합니다. 최근 12kg를 감량했지만 다시 13kg를 요요로 찌게되었습니다. 

25살에 처음 통풍을 겪었고 발작이와서 다리를 잘라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고통이었다고 합니다. 그 후 구급차에 실려가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나서야 통증이 멈추었고 건강관리를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삼시세끼를 치킨만 먹을 정도로 안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고 어머니가 통풍을 앓고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