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남편 사재석 직업 성형전후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쿨 유리 남편 사재석 직업 성형전후

 유리 나이 1976년생으로 2019년 올해 43세입니다. 유리 본명 차현옥, 키 167cm입니다. 유리 학력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학과입니다. 유리 데뷔 1995년 쿨 2집으로 했습니다.

유리는 1994년 강변가요제에서 '호박스'라는 팀으로 출연하였습니다. 1집 앨범 이후 쿨 멤버들은 새 멤버를 찾고 있었고 그 때 소개를 받게되었습니다. 독특한 목소리로 노래를 들으면 단번에 쿨 노래임을 알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2014년 쿨 유리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은 사재석씨로 골프선수이자 사업가이고 유리보다 6살 연하입니다. 4년 열애 후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5개월이 지나고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둘은 유리가 20살 때부터 알던 사이었지만 남편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을 하였습니다. 어느날 모임에서 다시 보게되며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 것 입니다.

 

 

남편이 검은색 셔츠를 입고 팔을 걷은 모습에 심장이 떨렸다고 합니다. 남편 사재석씨는 유리를 처음 봤을 때 부터 매력있고 밝은 여자로 보았다고 합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더 일찍 유리와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할 정도입니다.

 

친한 동생인 가수 이지혜는 유리언니와 형부가 장거리연애를 하면서 싸우기도 하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던 중에 임신소식이 들려오며 결혼을 하게되어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쿨 유리의 자녀는 첫째는 사랑, 둘째는 사우주, 셋째는 사지한을 두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연예계 다둥이가족에 합류했습니다.

 

 

절친사이인 백지영과 유리는 한 방송에 함께 출연하여 최근 출연한 채리나도 악플이 많이달리고 가요계 군기반장이란 얘기가 있는데 우리도 성형때문에 이미지가 쌔보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린성형이 잘 맞지않았던 것 같고 많이 하기도 했다며 셀프디스를 했습니다.

 

유리는 '베이비캐슬'에 출연하여 과거 가수의 모습은 보이지않고 육아때문에 늘어난 옷을 입고 정신없이 아이들을 챙기는 다둥이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나서 미국 LA로 가서 생활을 하고 있는 유리는 육아에 전념하는 삶을 보여주고 싶다고 합니다. LA는 한국의 대치동보다 학구열이 높은 동네입니다. 유리는 첫째 사랑이가 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어서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미국교육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던 유리는 미국판 아이비캐슬의 주인공들에게 조언을 얻게됩니다. 절친인 백지영에게 고된 육아를 털어놓으며 영상통화를 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게 됬습니다. 백지영이 첫째 사랑이의 태몽인 황금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유리는 아이가 셋이다보니 더 어린 아이를 챙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첫째 랑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잘못 키우고 있을까봐 겁이 나기도 하고 열심히 노력하기는 하지만 잘하고싶다는 자녀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