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혈액형 아내 최선아 나이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 입니다.
최근 득남하신 가수 이석훈 알아보겠습니다.
이석훈 혈액형 아내 최선아 나이

 이석훈 나이 1984년생으로 2019년 올해 35세입니다. 이석훈 키 177cm, 혈액형 B형입니다. 이석훈 학력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석사입니다. 이석훈 2008년에 SG워너비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이석훈은 모태신앙으로 교회에서 알게된 지인을 통해서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2008년에 SG워너비 멤버가 되기 위해 그룹의 대표곡인 '살다가'를 완벽하게 선보였고 500대 1의 경쟁력을 뚫고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SG워너비의 색깔과 맞지않는다는 의견들이 있었지만 훈남스러운 외모와 목소리로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이석훈의 스승은 보컬의 신으로 불리는 가수 김연우입니다. 많은 가수를 가르친 김연우의 애제자라고 합니다.

 

이석훈은 2016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상대는 최선아 씨로 2011년 '사랑의 스튜디오'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최선아는 1987년생이며 서울예고를 거쳐 한예종 무용원 출신의 발레리나입니다. 2008년에 미스코리아에 출전하여 서울 선에 선발되었습니다. 그 후 2010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이석훈은 최선아를 처음 보았을 때는 느낌이 오지는 않았지만 이야기를 해보니 순한사람임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최선아는 마지막 쯤에 이석훈에게 와서 저를 찍으실거에요?라고 물어보았고 이석훈은 놓치기 싫은 마음에 일주일 만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4년간의 열애 후 2015년 혼인신고를 먼저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석훈은 팬카페를 통하여 팬들에게 최선아와의 약혼을 알렸습니다.

 

 

이석훈은 만난지 4년이 된 사랑하는 사람 최선아씨와 약혼을 하게 되었고 군대 생활을 하는 동안에 저의 빈자리를 대신하여 어머니의 간호를 해주었고 어머니를 하늘로 보내드릴때도 함께 해주었으며 항상 고마운사람이라며 소개했습니다.

 

 

이석훈의 군대시절에 최선아에게 집착을 할 정도로 콜렉트콜을 계속했고 참치못하고 상병쯤에 혼인신고를 먼저 제안했습니다. 고맙게도 아내 최선아는 군생활을 하고 있는 이석훈을 위해 승낙을 했고 2018년에 첫째를 임신한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석훈은 과거 한 방송에서 몸무게가 100kg까지 나갔던 시절이 있었음을 밝혔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1년에 10kg씩 계속 쪄버렸는데 고등학교 3학년이 되자 100kg를 찍게되었다고 합니다.

 

 

대학교 입학을 하고나서 한 선배가 뚱뚱한데 가수가 될수있겠냐고 한 말에 충격을 받았고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한 달만에 18kg를 뺐고 속이 쓰릴 정도로 먹지않았고 몸무게 감량을 하고나니 여자친구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런여자를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에 연애에 살짝 맛을 들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