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경 연기력 논란 나이 인스타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막내딸로 출연 중인 김하경 알아보겠습니다.
김하경 연기력 논란 나이 인스타

 

 김하경 나이 1992년생으로 2019년 올해 28살입니다. 김하경 학력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입니다. 

 

졸업 후인 2014년에 연극 '사천의 연인'에 출연하였고 잇다라 2015년 연극 '옥탑방 고양이'에서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통해서 입니다. SY엔터테인먼트에 속해있는 신인배우 입니다.

 

 

 

 

신인배우 김하경에게는 이번 드라마는 정말 각별한 드라마입니다. 안방극장을 통하여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리게 되는 데뷔작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드라마는 황금시간대로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는 시간입니다. 첫 데뷔작이지만 주연과 다름없는 역할을 맡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김하경은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얼굴을 알리는 드라마이고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많이 출연하시게 되어 함께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었고 배우면서 목숨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데뷔 전에는 연극 무대로 내공과 경험을 쌓아왔지만 첫 방송이 나가고 나서는 시청자들은 김하경의 연기력을 지적하였습니다.

 

 

막내 역할이므로 조금은 귀여워보이고 흘려말하는 말투로 캐릭터 설정을 했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인 발음이 좋지않아 대사 전달이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어금니를 물고 말하는 듯한 발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굳은 무표정 연기를 하는 김하경의 감정이 전달되지 않았고 막내의 캐릭터가 밉상이긴 하지만 연기와 맞지않아 시청자들이 공감을 하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마치 연극을 보는 느낌이며 과장된 연기톤으로 드라마의 느낌이 이어지지 않아 시청자들의 불편한 말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사이트에 있는 시청자게시판에서도 연기력을 지적하고 있는 글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