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성형전 다이어트 몸매 나이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입니다.
완벽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 가수 에일리 알아보겠습니다.
에일리 성형전 다이어트 몸매 나이

 

 에일리 나이 1989년생으로 2019년 올해 30세입니다. 에일리 한국이름 이예진이고 영어이름은 Amy Lee입니다.

 

에일리 국적 미국에서 출생할 때 아버지의 국적이 한국이었기 때문에 미국과 한국국적을 모두가진 복수국적이 되었습니다. 에일리 학력 뉴욕에 위치한 페이스대학교 휴학중입니다. 에일리 데뷔 2012년입니다.

 

데뷔 전 에일리는 유튜브에 본인의 노래영상을 올렸습니다. 1000만뷰를 달성하면서 이미 팬들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 기획사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왔고 같은 기획사였던 휘성이 보컬 트레이닝을 해주었고 가르칠 필요가없을 정도로 천재라고 평을 해주었습니다.

 

 

에일리는 한국의 비욘세라는 수식어가 붙게된 계기는 데뷔 전 추석특집으로 출연하여 비욘세의 노래 'Halo'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해외에서도 한국의 비욘세라며 칭찬을 해주며 실력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가창력이 뛰어나 활동중인 여자 가수중에서 높은 순위에 있을 정도입니다. 노래만 잘 할뿐아니라 랩까지 소화가 가능한 만능가수 입니다. 팝이나 가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성량과 음역대가 넓고 감정표현까지 완벽한 장점입니다.

 

에일리는 '히든싱어'에 출연하여 마른 몸을 좋아하는 대중들에게 맞추기 위하여 하루 500칼로리만 먹으며 다이어트를 했고 당시 몸무게는 49kg였다고 합니다.

 

노래를 해야하는 가수인데 몸매관리를 위해서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에 우울했다고 심정을 전했습니다. 에일리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행복하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예전의 몸으로 돌아간 에일리는 통통하면 어떠한가 내 노래에 만족하고 행복함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에일리가 다이어트에 성공하자 포털사이트에서는 종일 검색어에 떠있을 정도로 이슈였습니다. 그러나 에일리는 마음아파하며 속으로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던 것 입니다. 체중관리가 힘들어서 무대에서 노래를 하다가 고음부분에서는 머리가 핑 돌정도였다고 합니다. 

 

 

한 방송에서 에일리는 과거 너무 바쁜일정을 소화하고 있을 당시에 늦은밤 집에 도착하여 식사를 했고 이런 생활패턴이 유지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체중이 늘 수 밖에 없었고 한 남자선배가 에일리를 보고 '너는 일찍 은퇴하려고 그러니?'라고 말을 하여 너무 큰 상처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에일리는 왜 가수가 노래보다는 몸매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지 자괴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비디오스타'에서 코요태와 에일리가 출연하여 신지대신 에일리가 보컬을 하는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MC는 에일리에게 그림이 괜찮은데 코요태에 합류하실 의사는 없는지 묻자 에일리는 빠르게 아니요라고 답을 하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종민은 9:1의 조건으로 수익분배를 해도 안되겠냐며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