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저작권료 남편 강레오 나이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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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저작권료 남편 강레오 나이차이

 

 박선주 나이 1970년생으로 2019년 올해 49세입니다. 박선주 학력 서울예대 실용음악과를 거쳐 뉴욕대 심리학 졸업하였습니다. 박선주 데뷔 1990년 1집 앨범으로 했습니다. 

 

1989년 강변가요제에서 '귀로'라는 곡으로 은상을 받았고 1집 앨범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박선주가 보컬 트레이닝이라는 것을 체계화 시키며 김범수, 윤미래, 서영은, 동방신기 등 가창력 있는 가수들을 직접 트레이닝 했습니다.

박선주는 보컬 트레이너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본인의 모든앨범에 직접 작사와 작곡을 하는 싱어송 라이터이며 교수와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선주는 2012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상대는 유명 셰프 강레오입니다. 둘의 나이차이는 6살차이로 박선주가 연상입니다. 

 

남편 강레오는 박선주가 아니었으면 다른사람과는 결혼은 안했을거라고 말했습니다. 아내 박선주가 너무 멋있는 사람이고 어느날 박선주에게 나와 아이를 가져줄수있겠냐고 하면서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박선주는 남편은 배려가 깊은 사람으로 아이가 자라면서 필요한 물건들은 몇 개월 전부터 준비를 해뒀고 남편은 딸바보보다 딸노예에 가까울정도로 딸 에이미를 잘 챙겨준다고 합니다. 아빠가 좋은사람이라 복이 많은 에이미가 부러울 정도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박선주는 평소에는 쌘언니로 통할 정도로 다소 쌘 말투를 가지고 있지만 남편앞에서는 애교많고 여성스러워 진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런 박선주를 보고 남편은 토끼같이 귀여운모습에 결혼했다고 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직접 작사, 작곡을 하는 박선주의 저작권료가 화제입니다. 방송에서 박선주는 1년에 최대 3억정도까지 입금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료는 사후 70년까지도 돈이 들어오며 아마 그 돈은 딸 에이미 것일 거라며 남편 강레오는 관리자일뿐 권리가 없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2008년 박선주는 업타운 멤버인 스티브김과 국내를 비롯 해외각지에서 여러 불법약물을 복용하면서 입건된 적이 있습니다.

2009년에는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게 적발되면서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2008년 5월부터는 MBC에 출연이 금지됬지만 '나는가수다'에 출연하는 절친한 바비킴에게 도움이 되고자 편곡자로 출연하고 싶어하며 MBC에서는 출연금지 처분을 해제해 주었습니다.

 

 

사실 출연금지가 해제된 적은 거의 드문일이라 MBC에서 '나는가수다'를 높이평가하여 내린 결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선주와 함께 입건되었던 스티브킴은 여전히 출연금지 대상입니다. 박선주가 MBC 출연이 되면서 여론에서는 바비킴과 박선주의 듀엣을 보고 싶다는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박선주는 배우들의 보컬을 가르쳤다고 했습니다. 그 배우들은 무려 원빈, 정우성, 이병헌입니다.
그 중에서도 얼굴도 노래도 뛰어난 배우를 밝힌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 김국진이 박선주에 차에 무작정 타서 잠을 취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사건의 전말을 알려줄 예정입니다. 데뷔 30주년이 된 박선주는 남편 덕에 새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