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몸무게 남편 나이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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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 몸무게 남편 나이 다이어트

하재숙 나이 1979년생으로 올해 40세입니다. 하재숙 키 171cm, 하재숙 학력 경덕여고 졸업입니다.

 

하재숙은 뮤지컬 무대를 통해서 2000년에 데뷔하였습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역할을 맡으며 존재감있는 배우로 자리잡아왔으며 최근 '퍼퓸'이라는 드라마로 주연을 맡았습니다.

 

 

하재숙은 2016년 2년 6개월동안 열애를 한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과는 하재숙이 취미로 즐기던 스킨스쿠버를 하다가 우연하게 만났습니다.

 

 

강사분이 스킨스쿠버를 잘하는 남자분이 있다고 소개를 해주었고 남편이 먼저 친구하자며 말을 걸었다고 합니다. 낯을 가리는 편인 하재숙이지만 전화번호를 물어본 남편과 인연이 시작된 것 입니다.

 

 

남편 직업은 사업가로 준수한 외모에 자상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며 스킨스쿠버 외에도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으로 스포츠를 좋아하는 하재숙과 취미활동이 잘맞는다고 합니다.

 

당시 하재숙은 강원도 고성에 살고 있었고 그런 그녀에게 남편이 찾아와서 납치하러 왔다며 예뻐서 결혼하자고 했다는 일화를 전해 스튜디오를 달달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결혼한지 3년이 되었지만 남편은 연애때와 변함없이 하재숙을 존중하며 놀 때는 확실하게 놀아서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재숙이 듣고 싶은 대답이 있으면 대놓고 해달라고 하는데 요즘은 소울없이 자동판매기 처럼 남편이 답해준다고 해서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최근 하재숙은 SNS에 연애부터 만난지 햇수로 7년째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케이크앞에서 두 사람이 손을 잡은채 찍은 사진을 올렸고 행복했던 날 내손을 잡아줘서 고맙다는 문구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퍼퓸'에서 주연을 맡았던 하재숙은 고원희와 2인 1역을 연기했고 드라마를 시청한 시청자들은 첫 회에서 봤던 하재숙의 모습과 마지막회의 모습을 비교하면 살이 많이 빠진것 같다는 반응이 많이 보였습니다. 

 

하재숙은 극에서 맡았던 민재희의 꿈이 모델이어서 그런 모습을 보고싶은 마음에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살이 많이 빠졌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로인해 역할에 감정이입이 더 잘되었고 열심히 인생을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찐상태라는 이유로 게으르다는 평가를 많이받았는데 사실 상처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첫 촬영때부터 탄수화물은 먹지않았고 종방연이나 회식때에도 안주는 먹지 않고 닭가슴살과 방울토마토, 계란흰자를 많이먹었고 운동을 열심히했다고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열심히 다이어트를 한 결과 총 24kg를 감량했고 계속할 예정이며 이미지변신으로 인해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말했습니다.

 

하재숙은 '밥블레스유'에 출연하여 연극영화과가 아닌 의외로 물리화학을 전공했다고 밝혔고 막상 배워보니 어려워서 일년만 다니다가 말았다고합니다. 친구들과 실험실에서 술을 만들어먹기도 했고 소주를 만들어 봤는데 맛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하재숙 드라마 출연작
2006년 연애시대
2007년 별순검 시즌1
2008년 태양의여자
2009년 솔약국집 아들들
2010년 파스타
2011년 사랑을 믿어요
2011년 보스를 지켜라
2011년 빛과 그림자
2012년 노란복수초
2013년 잘 키운 딸 하나
2014년 미녀의 탄생
2015년 내 마음 반짝반짝
2016년 뷰티풀 마인드
2016년 공항 가는 길
2017년 브라보 마이 라이프
2019년 절대 그이
2019년 퍼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