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유야 뷰티 유튜버 나이 랜선라이프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입니다.

랜선라이프에 멕시코 뷰티유튜버가 출연하여 루나와 뷰티콜라보를 이룰예정입니다.

멕시코 유야 뷰티 유튜버 랜선라이프

 멕시코에서 국민여동생으로 불리우는 유튜버 유야(Yuya)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200만명입니다.

순위로는 멕시코에서 1위, 중남미에서 2위, 뷰티 유튜버 중에는 최고1등입니다.

SNS 구독자도 6천만명이 되고 본인의 이름으로 향수 브랜드 런칭을 한 청년 사업가입니다.

 유야 나이 25살, 유야 본명 마리안드 카스트레혼 카스타녜 입니다.

유야는 16세 부터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영상 콘테스트에 우승해서 브러쉬를 사기위해 참여했고 그 때의 영상이 화제가 되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야의 유튜브에는 메이크업 영상, 헤어스타일링 등을 올려 본인이 알고있는 뷰티 팁들을 알려줍니다.

짧은시간에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영상은 조회수가 무려 4750만회가 넘었습니다.

수요일, 금요일에 유튜브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하고 인스타그램 상으로 일상을 공유합니다.

 유야의 인기비결은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영상을 제작하기전에 SNS상의 댓글을 참고하기도 하고 자주 소통하려고 합니다. 요즘은 화장품 개발에 많은 시간을 쓰고있다고 합니다.

 유야는 최근 한국의 뷰티 즉 K뷰티에 빠져있고 '니치 멕시코'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한국 방문인데 처음에 한국사람들의 친절함이 인상깊었다고 합니다. 이번방문에서는 한국화장품의 다양함과 경복궁이나 남대문시장, 롯데월드를 들릴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미 다녀갔겠죠?ㅎㅎ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로는 한국은 업무적이나 인간적으로 완벽하다는 이미지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몇년전부터 한국 화장품의 한류가 불었고 한국 화장품이 세계 1위라는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한국회사와 함께 멕시코에 화장품을 런칭할 계획도 있다고 하네요.

(사진 출처 : 유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