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연구소

진세연 성형전 몸매 나이 본문

오늘의 이슈

진세연 성형전 몸매 나이

다이엔킴 2019. 6. 29. 23:47

안녕하세요 이슈연구소입니다.
진세연 성형전 몸매 나이

 

 진세연 나이 1994년생으로 올해 25세입니다. 진세연은 서울 출생으로 세화여고를 졸업하고 중앙대 연극영화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진세연 키 167cm, 혈액형은 B형입니다. 진세연은 2009년에 한국야쿠르트 CF를 통하여 연예계에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진세연이 태어나기 몇 년전인 1992년에 온 나라를 놀라게 했던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때문에 진세연의 어머니는 딸의 얼굴이 알려지면 위험한 사건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연예계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데뷔 전부터 뛰어난 외모로 '잠원동 윤아'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가수 기획사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많이 받았던 진세연은 스타제국에서 연습생으로 3개월정도 있으며 아이돌가수를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CF광고 여러편을 찍으며 배우로 전향을 하였습니다.

 

2010년에 '괜찮아, 아빠딸'에서 조연으로 출연을 하고 '내 딸 꽃님이'에서 주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 '각시탈'에서는 독립운동가의 딸 역할을 맡아 각시탈을 도와주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옥중화'에서는 사극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열연을 했고 그 해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한 방송에서 진세연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답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부모님이 재벌이라는 루머였는데요. MC는 진세연이 절세미인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드라마의 주연을 일찍 맡게된 것이 정치인이나 재벌가의 딸이라서 그런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진세연은 전혀 그런것이 아니고 그런소문에 오히려 당황스러웠다. 아역출신으로 영화에서 조연으로 연기를 해왔었고 다른사람들 보다는 조금 일찍 운좋게 주연을 맡게 되긴 했지만 부모님은 매우 평범하고 아버지는 IT계열의 사업을 하고계실 뿐이라고 답했습니다.

 

 

진세연은 벌써 데뷔한지 9년이 되었고 계속해서 연기를 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은 가족덕분이라고 했습니다. 진세연이 연기하는 역할에 대해 가족들이 좋아해주고 응원해주며 힘을 불어넣어 준다고 합니다. 미성년자일 때 데뷔를 하여서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게 되었지만 항상 현장은 재미있었고 일이 즐거웠다고 합니다.

 

 

'대군'에서 맡았던 성자현 역할을 인생캐릭터로 꼽으며 일반적인 드라마의 여성은 한번쯤 위험에 처하게 되면 남자주인공을 기다리면서 사랑에 빠지기도 하는데 성자현은 전혀 그런것이 없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상대역으로 출연한 윤시윤과 호흡이 잘 맞아서 작품에 좋은 기운을 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은 잘 맞는 케미때문인지 열애설에 휩쌓이게 되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님을 빠르게 해명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