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부인 서하얀 나이차이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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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부인 서하얀 나이차이 재혼

 

 임창정 나이 1973년생으로 올해 47살입니다. 임창정 키 168cm이고 혈액형은 B형입니다. 임창정 학력 중앙대 영화학과 중퇴입니다.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을 통해 배우로 데뷔를 했습니다.

 

데뷔 30년을 맞게된 임창정이지만 무명시절이 있었습니다. 열일곱살 부터 배우를 꿈꾸면서 연기를 배우기 위해 왕복 7시간이 걸리는 연기학원을 다녔습니다. 200번이나 오디션을 보고나서 1990년 '남부군'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긴 무명시절을 생활하기 위해서 건설현장의 일용직과 가스배달 등으로 생계를 이어나갔습니다.

 

 

7년의 무명생활을 이겨내고 영화 '비트'에서 제대로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가수로 앨범을 발매하며 상반기 골든컵을 수상하고 연말 가요대상에서 대상까지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예능과 배우, 가수까지 성공적인 활동으로 임창정은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모든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에 임창정은 2003년 가수로는 은퇴를 선언하고 영화배우 임창정의 길을 택했습니다. 5년간 배우활동에 전념하면서 큰 성과를 이루었지만 가수에 미련이 남은 듯 2009년에 11집 앨범을 가지고 컴백하였습니다.

 

 

임창정은 2016년에 1991년생으로 현재나이 29살으로 18살연하인 서하얀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임창정 아내는 요가강사로 176cm의 큰 키에 연예인처럼 뛰어난 외모를 가진 미인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2015년 모임에서 만나게 되었고 1년 6개월의 만남 끝에 결실을 맺었습니다. 결혼을 하며 얼마지나지 않아 아들을 낳았고 전부인과 사이에 있었던 3명의 아들과 총 네 명의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서하얀씨는 임창정의 13집 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임창정은 2006년에 11살연하인 프로골퍼와 결혼을 한 적이 있습니다. 7년의 결혼생활을 하면서 슬하에 3명의 아들이 있었고 2013년에 이혼을 하였습니다.

 

 

결혼 후 임창정은 제주도로 거주지를 옮겨 집안 구석구석 안전가드를 붙이기도 하고 작은 텃밭을 만들었습니다. 아들들의 등하교를 직접 도와주고 막내 준재까지 어린이집에 직접 보내줍니다. 첫째 준우는 골프선수를, 둘째 준성이는 가수를 하고 싶어해서 방과 후에는 아이들을 위한 학원을 알아보기도 합니다.

 

임창정은 뛰어난 후배들을 양성하여 최고의 스타로 만들고 싶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가수, 배우, 크리에이터등 분야마다 최고의 아티스트를 만들고 싶어 종합엔터 사업에 나섰습니다. 행사현장에서도 원석같은 후배들을 찾기 위해서 직접 발로 뛰어다니는 제작자 임창정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